- [기고] 현대차, 양보하지 말고 법대로만 하시길 2012.12.28
- [기고] 금속노동자들께, ‘함께 살기’ 위해 호소합니다 2012.12.28
- [기고] “네 탓이 아니다. 운남아” 2012.12.24
- [기고] 일본 우익의 부상, “노동자에겐 정치적 재난” 2012.12.14
- [기고] 내가 아는 김소연 이야기 2012.12.13
- [기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12.12.11
- [철탑서신] 전국의 철탑이 웃으며 땅을 밟도록 2012.12.10
- [국제] “이집트의 혁명가들이 타흐리르로 돌아왔다” 2012.12.10
- [기고] 함께 살기 위한 대통령을 꿈꾼다 2012.12.10
- [기고] 박근혜, 문재인이 우리 삶을 구원해주지 않는다 2012.12.03
- [분석] 가자 지구 공격, 이스라엘판 ‘북풍’ 2012.11.30
- [만화] 용산참사 열사 앞에서 2012.11.28
- [칼럼] 삼성과 재벌몰수, 김소연과 사회화 2012.11.28
- [서신] 울산 철탑 농성자가 유성지회장에게 2012.11.27
- [기고] 유성기업 굴다리 위에서 201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