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피니언
더보기- ‘폭탄 돌리기’ 불통의 교육행정을 바꾸려면 2022.03.06
- “내 인생은 한국산연 빼고는 말할게 없어요” 2022.01.29
- “죽을 때까지 소중한 재산으로 가져가고 싶은 19명 동지들” 2021.12.17
- 행복: “같이 장보고 여행가는 삶이 너무 좋았어요” 2021.12.16
- 직장폐쇄: “화장실 갈 수 있나요?” 2021.12.14
- “조합원들이 가정으로 무사히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21.12.02
- 갇혀있는 건 우리지만 도둑은 저들이다 2021.11.26
- 13일 단식에도, 끝나지 않은 한국게이츠 노동자의 투쟁 2021.11.24
- “19명의 동료들 꼭 다시 웃으면서 얼굴 보고 싶어요” 2021.11.16
- 신도림 디큐브시티 11층, 살고자 밥을 끊은 사람들 2021.11.15
- 어묵 데울 시간도 없던 그 시절, 여산휴게소 노동자 2021.11.09
- 말하고자 했던 나의 시도가 부질없진 않았다 2021.10.22
- 독일 돌봄혁명과 부동산 사회화 운동 2021.10.11
- 사회적 고용보장 제도와 가사노동 사회화 방안 2021.10.07
- 인공지능의 사회적 통제 2021.10.01
-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서울시 교통의 전환 2021.09.27
- 좌파의 시계는 멈춰 서 있다: 민중경선의 ‘바다’에 진보–좌파의 ‘그물’을 던지자 2021.09.27
- 공공임대정책과 주거정책 2021.09.17
- '어셈블'의 정치 : 거버넌스적 공공성과 혁신적 시민성 2021.09.10
- “우리가 함께 만들고 지킨 파주공장” 20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