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오름] 우리 모두 서로의 보디가드가 되자 2012.11.22
- [기고] 울산 철탑에서 평택 철탑 농성자에게 보내는 편지 2012.11.22
- [기고] 쌍용차 송전탑 농성에 들어가며 2012.11.21
- [기고] 감동없는 대선, 노동자의 심금은 누가 울리나 2012.11.19
- [기고] MBC는 기자들의 샌드위치를 기억할까 2012.11.16
- [인권오름] 투표시간을 연장해야 하는 이유 2012.11.15
- [기고] 이스라엘, 하마스 지도자 암살작전 생중계 2012.11.15
- [기고] 박원순 시장님, SNS 우물에서 나오십시오 2012.11.13
- [기고] 쌍용차는 모두의 미래, 미래를 위해 싸우겠다 2012.11.12
- [기고] 사라져도 좋은 존재를 만드는 오늘 2012.11.12
- [기고] 파주 장애인 남매 비극, 그래도 일자리가 복지인가? 2012.11.09
- [기고] 철탑에서 쌍용차 복직 3천인 동조단식 함께 합니다 2012.11.01
- [칼럼] 송전탑농성, 현대차 정규직도 책임 있다 2012.10.31
- [칼럼] 시위 생중계 나섰던 방송노동자 2012.10.31
- [비정규직 철탑일기(2)] 열흘 만의 이산가족 상봉에 쏟아진 빗물 201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