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한국 프로야구 선수노조의 질긴 역사 2009.12.06
- [기고] 부활한 대만의 '추투(秋鬥)' 2009.12.03
- [기고] 간접감청 한다면서 국정원만 직접감청 하겠다니 2009.12.03
- [기고] 반성폭력운동 쟁점을 통해 본 민주노총의 과제 2009.11.30
- [연속기고 : 공공기관 선진화는 무엇인가] 후진국 가는 지름길 '공공기관 선진화' 2009.11.27
- [기고] 당신과 내가 더 강해질 수 있도록 2009.11.24
- [최인기의 사노라면] 내가 만난 사형수 2009.11.24
- [기고] 오바마의 아시아 순방과 한미 정상회담 2009.11.20
- ['지역운동 in 수원' 연속기고] 촛불과 선거, 저항과 정치에 대한 이야기 2009.11.20
- [서평] 이수호를 읽으며 체 게바라를 떠올리는 기쁨 2009.11.20
- [기고] 2009년 겨울, 가난한 이들에 닥칠 현실 2009.11.19
- [연속기고] 독일 사민당 우경화의 결과와 교훈 2009.11.19
- ['지역운동 in 수원' 연속기고] 섬을 떠난 소년, 도시에서 꿈을 꾸다 2009.11.18
- [기고] 자승자박이 될 오랏줄을 목에 걸려 하는가 2009.11.17
- [연속기고] 독일 좌파당의 부상과 그들의 선거공약 200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