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DNA 수집은 감시국가의 서막 2013.07.09
- [기고] 세속주의 vs 이슬람주의가 아니라 독재 vs 민주주의다 2013.07.05
- [인권오름] 이주노동자의 휴일 없는 농업노동 2013.07.03
- [기고] 조금만 참으라는 어머니가 야속한 철탑의 폭염 2013.07.01
- [기고] 사회주의 노동자당 건설인가 투사동맹 건설인가 2013.06.25
- [기고] 고용의제 합헌을 넘어 간접고용 철폐를 말하자 2013.06.24
- [기고] 터키·브라질·그리스·불가리아·보스니아, 새로운 민주주의 광장 2013.06.21
- [기고] 난민의 날에 생각하는 우리 곁의 팔레스타인 2013.06.20
- [인권오름] 한국일보 사태를 보며 자본의 언론장악을 생각하다 2013.06.20
- [기고]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과 살인미소의 추억 2013.06.17
- [칼럼] 누가 왜, 일베에 접속하는가? 2013.06.17
- [기고] 정열의 도시에서 사형폐지를 위한 세계의 한걸음 2013.06.17
- [연속기고] 청소노동자가 청소노동자에게 2013.06.13
- [기고] 파견법 앞의 동지와 적 2013.06.12
- [인터뷰] 내 친구 양봉수 201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