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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사회운동, 노무현의 그림자에 안녕을 2009.06.01
- [법률가 연속기고] 그들은 노동자가 아닌가 2009.06.01
- [칼럼] 3천 쪽, 국가폭력 그리고 은폐된 진실 2009.06.01
- [기고] 살아 외롭고 쓸쓸한 열사 빈소, 누가 지켜야 하나 2009.05.27
- [기고] ‘살아 있는 권력’과 ‘죽은 권력’이라는 대당의 허상 2009.05.26
- [기고] 정몽준 의원 언제까지 미포사태 외면할건가 2009.05.25
- 타밀 투쟁은 계속된다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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