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 -국립오페라단, 문광부 서로 책임 회피, 국립오페라합창단 농성 보름 넘어 민중언론 참세상 2009.02.24 23:2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제작자정보 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안보영 편집 : 안보영 플레이어 안내 이 영상은 윈도우미디어 형식입니다. 기기에 따라 플레이가 안될 수 있습니다. 2008년 12월 31일, 국립오페라단은 국립오페라합창단을 해산한다며 합창단원 전원을 해고했다. 그로부터 두 달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국립오페라단은 상임화의 의지는 있으나 문화체육관광부의 허락이 있어야 된다고 말하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인사문제는 오페라단장의 재량인 만큼 이번 해고에 관해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 국립오페라합창단은 그 사이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호소한다. "저희를 응원해 주십시오, 최고의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 덧붙이는 말 삽입곡 -Nabucco(by Verdi),'히브리노예들의 합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