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된 최호섭 뉴코아노조 사무국장 강제연행 비정규직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민중언론 참세상 2007.07.31 09:4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제작자정보 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김용욱, 최은정 편집 : 최은정 플레이어 안내 이 영상은 윈도우미디어 형식입니다. 기기에 따라 플레이가 안될 수 있습니다. 조합원 연행이 끝난 후, 최호섭 뉴코아노조 사무국장과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그러나 경찰이 기자회견 도중 최호섭 사무국장을 강제연행해 물의를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