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 농성중이던 뉴코아노조 조합원, 땅으로 내려오다 민중언론 참세상 2007.11.17 19:1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제작자정보 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조정민 편집 : 조정민 플레이어 안내 이 영상은 윈도우미디어 형식입니다. 기기에 따라 플레이가 안될 수 있습니다. 비정규직 철폐와 박성수 이랜드 그룹 회장의 구속을 요구하며 이랜드 본사가 보이는 광흥창역 앞 고공탑에서 농성을 벌이던 뉴코아노조 조합원이 25일 만에 건강 악화로 인해 땅으로 내려왔다. 매우 수척해진 모습으로 땅을 밟은 그는 안양에 위치한 매트로 병원으로 후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