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더 높게 닿은 나의 진심 2007. 10. 23 뉴코아노조 조합원, 40미터 높이 고공농성 돌입 민중언론 참세상 2007.10.23 18:5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제작자정보 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최은정 편집 : 최은정 플레이어 안내 이 영상은 윈도우미디어 형식입니다. 기기에 따라 플레이가 안될 수 있습니다. 뉴코아노조 조합원인 박모 씨는 오늘(23일) 오전 11시 30분경부터 서울 마포구 창전동 광흥창역 앞 40여 미터 높이의 서강대교 CCTV탑에 올라 "뉴코아-이랜드 문제 해결하고 박성수를 구속하라"라는 글이 적힌 대형 현수막을 내린 채 고공농성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