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유해성 구속! 하도급 철폐를 위한 노동자대회 민중언론 참세상 2007.11.08 15:0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제작자정보 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안보영 편집 : 안보영 플레이어 안내 이 영상은 윈도우미디어 형식입니다. 기기에 따라 플레이가 안될 수 있습니다. 지난 10월 27일 분신 사망한 고 정해진 건설노조 조합원의 뜻을 기리기 위해 민주노총 차원의 첫 집회가 열렸다. 6일 오후 2시, 집회가 열린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앞 인도에는 5천여 명의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운집했다. 분노에 찬 조합원들은 "정해진을 살려내라", "유해성을 구속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강남 한복판을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