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자정보
- 제작 : 민중언론참세상 촬영 : 안보영 편집 : 안보영
- 플레이어 안내
- 이 영상은 윈도우미디어 형식입니다. 기기에 따라 플레이가 안될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을 기자라 사칭하며 사진을 촬영, 기자회견장에 계속 상주했다.
그러던 중 신원을 의심하던 참가자가 해당 언론사에 신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자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고, 그 사람은 '김부장'이라는 사람에 의해 고용된 알바생이라 변명했으나 이 역시 거짓임을 자백했다.
그는 백혈병으로 얼마전 작고하신 고 황유미씨를 안다고 말하며, 자신이 삼성직원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