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운동,어깨를펴고] "산별, 쉬운 길을 생각하지 말자" 2007.01.10
- [기고] 07년경제운용방안, 별 대안없이 불만 관리 기조 2007.01.10
- '기업지부'는 그토록 높은 벽이었을까 2007.01.02
- [기고] "민주노동당은 진보정치를 추락시켰다" 2007.01.02
- [기고] "산별노조, 논리와 주장보다 집행력" 2007.01.02
- 북핵 해결 열쇠는 금융제재 해제" 2006.12.28
- [기고] 우리은행, 과연 그것은 ‘정규직화’인가? 2006.12.22
- [두 책방 아저씨] 가난한 이들 착취해 번 돈으로 빈민들을 도와준다고? 2006.12.21
- [기고] 공무원이 싸우는 아홉 가지 이유 2006.12.21
- [파병반대 연속기고] 고삐 풀린 ‘파병’의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 2006.12.18
- [기고] 막을 수 없는 노무현 정부의 굳은 신념과 의지 2006.12.15
- [파병반대 연속기고]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고, 평화유지군에는 평화가 없다 2006.12.15
- [파병반대 연속기고] ‘묻지마’ 파병의 정치학 2006.12.14
- [김정명신의 학부모의힘] 학교 청소, 누가 할 것인가? 2006.12.07
- 광우병이 아니라 프리온병 2006.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