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5천 농민, 시위 중 2명 사망…미국 ‘물 부채’로 신음 2020.09.11
- 캄보디아 농민 3천 명, 아시아 최대 설탕공장에 집단 소송 2020.09.11
- 김용균 숨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다시 사망 사고 2020.09.10
- 코로나 핑계로 한탕? 대우버스 정리해고, 이유도 명분도 없어 2020.09.10
- 우크라이나 지하 광산에서 노동자 393명 파업 시위 2020.09.10
- 중앙은행, 유동성은 늘려도 디플레이션은 못 막는다 2020.09.10
- 美 테러와의 전쟁으로 세계 난민 최소 3700만 명 발생 2020.09.10
- ‘사과는 안 합니까?’ 청와대 앞에 다시 선 전교조 해직교사들 2020.09.09
- 진보정당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10만 청원 운동 ‘박차’ 2020.09.09
- 美 캘리포니아, 부동산세 크게 올리는 주민발의안 통과 전망 2020.09.09
- 청렴도 꼴찌 울릉도의 ‘공무직’ 노동자들, 새바람 일으킬까 2020.09.09
- 독일 금속노조, 주4일 노동 제안 반향…오펠 도입 검토 2020.09.08
- 항공 업계의 잇따른 정리해고, “정부의 ‘무능함’ 상징” 2020.09.08
- 3년 만에 나온 경찰개혁법안, 인권단체 반응은 싸늘 2020.09.08
- “의정합의는 야합, 공공의료 확충 위해 사회적 논의 필요”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