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혁모임 진보신당 등에 “공동 대선투쟁 간곡히 호소” 2012.10.25
- 진보신당, 변혁모임과 대선 공동대응 중단 2012.10.24
- 진보신당, 대선공동기구 협상 시한 23일로 결정 2012.10.22
- 문재인, 거대 노동위원회 출범으로 노동계 지지 호소 2012.10.18
- 참여정부 배신의 기억 쏟아낸 특수고용직 노동자 2012.10.18
- ‘활동가대회’에 참여하며 다른 정치의 가능성을 생각한다 2012.10.12
- 야권연대 구걸로는 제2의 IMF에 맞설 수 없다 2012.10.11
- 진보신당, 대선 공동기구에 조직 역량 총결집 2012.10.07
- 좌파 대선 기획단, 연석회의 참가 문제로 표류 조짐 2012.09.28
- 진보신당, 사실상 좌파 기획단과 연석회의 통합 안 제시 2012.09.27
- 이정희, “대선후보 내야 한미FTA 폐기할 수 있다” 2012.09.18
- 문재인, 노사민정 일자리 대타협 강조...이명박 답습? 2012.09.17
- 김영훈, “이석기 당원총투표 제안은 상식 밖 이야기” 2012.05.15
- 민주노총, 통합진보당 결별이냐 수습이냐...분수령 될듯 2012.05.14
- “민주노총, 통진당 거리두기 말고 패권적 운영 쇄신해야” 201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