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윤주형 열사투쟁의 진실마저 왜곡해서는 안된다 기사본문보기 장대전(윤주형 열사 추모사업회 의장, 기아차 해복투) 2015.07.24 14:55 댓글목록(6) 댓글쓰기 백운호 결국 점규씨는 뒤로 숨었군요. 현대기아자본에 손한번 들어주고 말이죠? ^^ 2015.07.25 14:37 수정 삭제 백운호 고 윤주형동지의 죽음과 관련한 갈등을 이유로 고공농성투쟁을 폄하한 박점규의 반운동적 행태에 대한 입장이 없으시군요. 특정인을 겨냥한게 아니라 비정규운동전반에 대한 비판이었다고? 한글을 읽을줄아는 대한민국의 모든 노동자를 핫바지로 보시는건가? 장대전? 2015.07.25 14:57 수정 삭제 백운호 당시사건이 시신장사였는지 고인의 염원을 묵살한 어용행태였는지 지금당장 무우자르듯 판명하는게 그렇게 중요하면 양경수분회장과 밤새 끝장토론을 하던거 아니면 분회합원한테 설문조사라도 해보던가? 나는 박점규글때문에 웃고있는 현대기아자본에 열받아서 투쟁준비나 할련다. 이 주둥이들아! 2015.07.25 15:01 수정 삭제 백운호씨 난독증이 심하신가 보네요. 박점규씨의 원래 글을 보세요. 뭐가 고공농성을 폄하했다는 거죠? 그런 의도로 해석한 양경수의 태도야말로 지극하기 이를데 없는 종파주의인거죠. 운동의 분란을 일으키면서 장례투쟁을 폄하한 게 누구인지 되돌아 보시죠. 2015.07.25 15:41 수정 삭제 이어서 해고자 전원복직을 꼬투리잡으며 시신장사로 매도하거나 정치적으로 이용했다고 노동조합 지부와 분회의 공식 명칭으로 유인물을 배포한 게 민주노조 차원에서 용납될 수 있는 행동인가요? 고인을 이유로 대가며 현대 기아자본에 손을 들어준 사내하청분회를 그대로 지켜만 봐야 하나요? 2015.07.25 15:44 수정 삭제 어디 어디 현대 기아자본에 열받아서 투쟁준비나 하신다는 스스로의 말에 책임을 지시죠. 불법파견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무시하면서 일부 인원에 대해 신규채용으로 합의한 현대차와 동일한 길을 걸은 기아차에 대한 특별교섭 합의가 무슨 대단한 성과인 것마냥 불파투쟁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는 게 누군지 모를 것 같아요? 불파투쟁의 요구사항은 전원 정규직 전환이지 일부 인력에 대한 정규직 신규채용 합의가 투쟁의 성과냐고요. 2015.07.25 15:52 수정 삭제 1
결국 점규씨는 뒤로 숨었군요. 현대기아자본에 손한번 들어주고 말이죠? ^^
고 윤주형동지의 죽음과 관련한 갈등을 이유로 고공농성투쟁을 폄하한 박점규의 반운동적 행태에 대한 입장이 없으시군요. 특정인을 겨냥한게 아니라 비정규운동전반에 대한 비판이었다고? 한글을 읽을줄아는 대한민국의 모든 노동자를 핫바지로 보시는건가? 장대전?
당시사건이 시신장사였는지 고인의 염원을 묵살한 어용행태였는지 지금당장 무우자르듯 판명하는게 그렇게 중요하면 양경수분회장과 밤새 끝장토론을 하던거 아니면 분회합원한테 설문조사라도 해보던가?
나는 박점규글때문에 웃고있는 현대기아자본에 열받아서 투쟁준비나 할련다. 이 주둥이들아!
난독증이 심하신가 보네요. 박점규씨의 원래 글을 보세요. 뭐가 고공농성을 폄하했다는 거죠? 그런 의도로 해석한 양경수의 태도야말로 지극하기 이를데 없는 종파주의인거죠. 운동의 분란을 일으키면서 장례투쟁을 폄하한 게 누구인지 되돌아 보시죠.
해고자 전원복직을 꼬투리잡으며 시신장사로 매도하거나 정치적으로 이용했다고 노동조합 지부와 분회의 공식 명칭으로 유인물을 배포한 게 민주노조 차원에서 용납될 수 있는 행동인가요? 고인을 이유로 대가며 현대 기아자본에 손을 들어준 사내하청분회를 그대로 지켜만 봐야 하나요?
어디 현대 기아자본에 열받아서 투쟁준비나 하신다는 스스로의 말에 책임을 지시죠. 불법파견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무시하면서 일부 인원에 대해 신규채용으로 합의한 현대차와 동일한 길을 걸은 기아차에 대한 특별교섭 합의가 무슨 대단한 성과인 것마냥 불파투쟁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는 게 누군지 모를 것 같아요? 불파투쟁의 요구사항은 전원 정규직 전환이지 일부 인력에 대한 정규직 신규채용 합의가 투쟁의 성과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