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본인의 사상을 농담이라 지껄이는 자에게
사상의 자유가 문제의 본질이라는것은 비약 아닐까?

동네 조폭들이 모여 나와바리접수할려고 사전모의하는것도 사상의자유란 이름으로 함께 싸워줘야하나?
나에게 이석기를 묻는다면 유치한 우파 미숙아일
뿐이다

자유롭게 사회주의 변혁 얘기하시라. 뿌듯하시겠음

활동가 중에는 주사파 및 그 세력권 내의 인물이 70% 쯤 되겠지~!!! 30년간 그래 왔듯이 나머지 30% 정도는 기계적이고 비현실적인 논리 셈법에 따라 30년간 극우익극보수인 주사를 보위 옹호해온 민중민주주의자들일테고~! 한반도 남단에서 자본주의의 모순을 극복하는 대안 사회를 만들려면 그 최대 적은 사실상 동일한 부류인 주사와 극우 이 둘을 동시에 극복해야하는데 말이야~!

왕조국가만도 못한 국가를 한국사회의 대안사회로 여기면서도 자기 실제 본 모습은 대중에게 철저하게 숨기며 사는 위선과 가식의 극우파극꼴통 주사파를 옹호하는 이상한 진보~ 참세상~!!!

'이석기사태'가 아니다. '2013년 국정원 조작사건'이다. '태안기름유출사건'이 아니다. '삼성중공업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