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노동자들의 보편적인 상태에 대해서 배려와 고려도 없는 지식인 특유의 오만 방자한 평가로군요. 노동자들은 그냥 우리 옆에서 보수적인 국가 아래에서 수십년의 세월을 살아온 보통 사람들입니다. 어디 활동가들이나 잘나신 지식인님들끼리만 계시다보니 한국이 한국이 아닌줄 아셨나보죠? 노동조합이 상호부조라고요? 그 상호부조만큼이나 뭘 하셨는지 모르겠군요. 정말 머리를 쓰시려면 노동자들이 뭘 가지고 단결해서 미래에 무언가를 쟁취하고 운동진영에 대해서 신뢰를 가지게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하시지요. 도대체가 책상위에 좌파랍시고 하는 지식인 나부랭이들이 하는 대중들에 대한 평가라는 것은 하나도 도움도 안되는 오만방자하기 짝없는 행위에 불과할까요 항상. 읽다보니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스캔들? 그냥 스캔들도 아닐겁니다. 현장의 노동자들은 당신같은 오만한 지식인들이 어떤 이야기를 해도 듣지도 않을테니까!
어찌 머리로만 새상을 보려고하시는지요. 남동이라 말씀하셨는대 선생님의 글에 있듯이 노동조합을 경험한지 오래되지 않는분들의 변화되지않는 항의였지요. 40년50년 교육되어졌고 세뇌되어왔던 사고가 노동조합에 가입햇다고 변화되는 것은 아니지요.머리 속에 좌파의 확신?이 현장노동자들의 깨우쳐 있지 않은 안타까움의 표현은 그들을 편하하는듯한 내용은 나 먹물이요 하는 것 같오. 투쟁하는 노동자들에게는 정치적인 사상은 투쟁 속에사 자연히 생겨나지는 거고 그과장에서 깨쳐나는 거지요.나를 위해 투쟁하고 우리를 위해투쟁하고 민중을 위한투쟁 그민중을 위한 마음이 정치고 신념이 아닐까요.
북쪽의 국가를 정상적인 국가라고 볼 수 있을까요? 아하 그것도 다 미제가 날조한 거라구요? 3대를 이어 충성하자는 나라.. 인민들이 기아에 허덕이고 굶주리는데도 '이북에 굶어 죽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실상에 눈을 감아 버리는 이들이 이 땅에서 진보랍시고 행세하는 데 정말 통탄합니다. 그리고 북한은 무오류의 국가입니까? 왜 그리도 북한 집권층에게 비판하는걸 못 견뎌들 하시는지?
"사회변혁세력 혹은 좌파가 나라를 통째로 세습하는 북조선왕조를 아무리 비판해도 박정희와 김일성이라는 일란성 쌍둥이 독재자들의 망령은 노동 현장에서 너무나 거셌고 위력적이었다."
필자 또한 '망령'에 단단히 사로잡혀 있는 것 같군요.
'반공'이라는 망령에!!
다른거 말고... 북쪽의 현 집권세력을 어찌 좌파로 보는지 난 아무래도 이해가 않됩니다..그나라는 진정한
사회주의국가도 아니고 또 집권세력 역시 좌파로 볼수 없을거 같은데...
정확히 뭔 말인지 잘 모르겠군요. 박정희 비판 발언의 내용은 무엇이었고, 무슨 문맥에서 그런 발언이 나왔으며, 노동자들이 항의한 것은 무엇이었는 지 좀 구체적으로 써주셨으면 좋았을 것을.
아이들이 쓰고있는 정체불명의 '레알'이라는 외괴어를 기고글 씩이나 쓰시는 지식인이 아무런 고민없이 쓰고있으니 글쓰실때 단어선택에 신중 하셨으면합니다.
그만큼. 국내. 좌파의. 역량도. 커졌다는. 거죠. 박통. 지지자들 까지. 집회에. 나오게 햤으니 .... 사람마음이. 그리 빨리안변하죠. 그러나. 그 속에. 답이. 있다는 거죠.
우리나라의 노동자들의 보편적인 상태에 대해서 배려와 고려도 없는 지식인 특유의 오만 방자한 평가로군요. 노동자들은 그냥 우리 옆에서 보수적인 국가 아래에서 수십년의 세월을 살아온 보통 사람들입니다. 어디 활동가들이나 잘나신 지식인님들끼리만 계시다보니 한국이 한국이 아닌줄 아셨나보죠? 노동조합이 상호부조라고요? 그 상호부조만큼이나 뭘 하셨는지 모르겠군요. 정말 머리를 쓰시려면 노동자들이 뭘 가지고 단결해서 미래에 무언가를 쟁취하고 운동진영에 대해서 신뢰를 가지게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하시지요. 도대체가 책상위에 좌파랍시고 하는 지식인 나부랭이들이 하는 대중들에 대한 평가라는 것은 하나도 도움도 안되는 오만방자하기 짝없는 행위에 불과할까요 항상. 읽다보니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스캔들? 그냥 스캔들도 아닐겁니다. 현장의 노동자들은 당신같은 오만한 지식인들이 어떤 이야기를 해도 듣지도 않을테니까!
생각없느자여 독립군인 김일성하고 친일파인 박정희가 어디 비교 대상이 되냐 한심한 ... 도대체역사공부는 한건가 ? 그러니 쯧쯧 잘모르는 건설노동자 한분이 한소리한걸가지고 멀그리 민감하게 반응을하나.. 이그..그래서야 어디 입만살았지 조직이나 제대로 하겠나..
노동자들 스스로가 '노동'에 대한 의식, '노동자' 의식이 희박하거나 없다는 것이... 한국에서 노조가 활성화되지 못 하는 가......장......... 크고 본질적인 이유이지요.
어찌 머리로만 새상을 보려고하시는지요. 남동이라 말씀하셨는대 선생님의 글에 있듯이 노동조합을 경험한지 오래되지 않는분들의 변화되지않는 항의였지요. 40년50년 교육되어졌고 세뇌되어왔던 사고가 노동조합에 가입햇다고 변화되는 것은 아니지요.머리 속에 좌파의 확신?이 현장노동자들의 깨우쳐 있지 않은 안타까움의 표현은 그들을 편하하는듯한 내용은 나 먹물이요 하는 것 같오. 투쟁하는 노동자들에게는 정치적인 사상은 투쟁 속에사 자연히 생겨나지는 거고 그과장에서 깨쳐나는 거지요.나를 위해 투쟁하고 우리를 위해투쟁하고 민중을 위한투쟁 그민중을 위한 마음이 정치고 신념이 아닐까요.
이득재 님의 기사는 지난 번에도 그렇지만 자신도 한 편에선 주류의 프레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듯 합니다.
북쪽의 국가를 정상적인 국가라고 볼 수 있을까요? 아하 그것도 다 미제가 날조한 거라구요? 3대를 이어 충성하자는 나라.. 인민들이 기아에 허덕이고 굶주리는데도 '이북에 굶어 죽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실상에 눈을 감아 버리는 이들이 이 땅에서 진보랍시고 행세하는 데 정말 통탄합니다. 그리고 북한은 무오류의 국가입니까? 왜 그리도 북한 집권층에게 비판하는걸 못 견뎌들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