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비판적지지... 통진당의 과거이며, 현재의 모습입니다. 이갑용 전위원장의 말... 잘 들었습니다. 공감됩니다.

정파별 조직적 보위라는 차원에서 조직원들의 치부나 오류를 덮으려 했던 지난 과거가 결국은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은 과오에 대한 반성보다 권력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그들을 운동사기꾼, 진보 정치꾼이라 부른다 이갱훈을 보라 저들의 정파적 이해관계로 인해 어용세력 / 민주세력조차 분별력없게 만들고 있지 않는가

송영길 인천시장 밑에 이석행,

민주노총이 잘 되었으면 좋겠고요~

갈등을 잘 해결하길 바랍니다~

읽고보니 님의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비정규직.. 노무현 정권 때 만들었지요
다시 성찰 반성하고 힘을 합칩시다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