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100만 민중경선으로 진보민중 대통령후보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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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8 미국이 만든 정권을 향해가는 민주노총

    남조선에서고엽제 미군ㄴ가라라 안하냐

    하긴 쓰레기는 어쩔수 없어

    나는 남조선에서 고엽제 미군철수 조선반도 통일 보니까.

  • 귀족노조들

    진짜 진보라면 무직자나 비정규직이나 일용직들까지
    노동자로 포용해서 연대해야지 지들 밥그릇만 챙기는것들이 먼 진보고 노동자를 위하는 것이라고
    말만 뻔지르하네

  • 노동자

    지금 통합진보당의 결과물이 대중노선 아닌가요? 대중노선이 아닌 노동계급의 전위 활동가, 직업적 혁명 활동가들이 전국 곳곳에서 올바른 활동으로 이어져야 노조운동도, 정치운동도 변화되는거 아닌가요?

    노동해방을 백번 외치는것 보다 노동해방을 향한 사회주의의 강령 한줄을 올바로 해석하는 것이 바로 오늘날 노조운동과 정치운동을 변혁하는 빠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정의현 동지의 글, 참 어렵습니다.

  • 진짜 노동자

    답은 간단합니다. 신자유주의자와 함께 하는 진보정당? 그따위 건 없습니다. 그건 대중노선이 아니라 진보정당 폐기노선입니다. 통합당을 진보정당으로 인정한 민주노총의 입장은 즉각 폐기해야 합니다. 그럼 뭘 해야 하는가? 진보신당, 사회당, 새노추의 진짜 진보 통합으로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다시 하면 됩니다. 선거 투쟁을 함께 하면서 사노위의 결합까지 고민할 수 있겠죠.

  • 정말

    모르세요? 민주노총은 이미 정의헌동지가 지적했듯이 배타적지지 방침을 세운 그날 부터 민주노동당의 2중대가 되었고 현재도 미래도 상층부를 바꾸지 않는한 바꿀수 없습니다, 토론과 논의는 좋으나 결국 머리숫자로 밀어붙일 것이고 분열은 결국 자신이 한일을 인정하지 않는 부분에서 자연발생적으로 파열음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동지가 걱정하였듯이 결국 총선과 대선을 거치면서 정치체제가 양당제가 되지 않더라도 대중은 결국 그곳에 매몰되어 있는 것을 알기까지 우리는 결국 1년이라는 시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결국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여야 할까요? 소위 전태일열사와 같이 아니면 후광을 입고 활동한 선배들이 통렬한 자아비판을 하고 모든것을 내려놓고 난뒤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조합원과 대중에
    게 다가가지 않는다면 만년 공염불만 외치는 꼴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