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특별조사 수급탈락 사례를 보며 기사본문보기 문태성(평화주민사랑방) 2011.08.25 15:01 댓글목록(4) 댓글쓰기 수급자 보건복지부장관님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부디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수급자 또한 치매환자들을 생각하셔서 차후에 불명에스러운 장관으로 남지않기를 바랍니다 2011.08.30 09:53 수정 삭제 수급자 탈락자임 부모님이 가게를 하셔서 수급이 끊여서 다시 방에만 있어야 하는 장애인의 심정 모르시죠~아버진 치매끼가 조금 있으시니~부양X고 어머니 혼자서 가게에서 많아봐야3만원 들어 옵니다.불황이다보니.. 2011.08.30 17:48 수정 삭제 수급자 탈락자임 아버지의 이름으로 집이 있다고..어머니가 소득이 있어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수급자 된 지 1년6개월만에 탈락이 됐습니다.수급비도32만원,장애인연금15만원.자식이 부모를 부양 해야지 나이든 부모가 부양하란 건 억지죠.... 2011.08.30 18:19 수정 삭제 황효숙1 먼저새복지부장관님이되신것축하드립니다.저는2004년도까지생활보호대상자였다가우리딸이대학졸업과동시에기초생활법에서탈락되었습니다. 2011.09.12 16:50 수정 삭제 1
보건복지부장관님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부디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수급자 또한 치매환자들을 생각하셔서 차후에 불명에스러운 장관으로 남지않기를 바랍니다
부모님이 가게를 하셔서 수급이 끊여서 다시 방에만 있어야 하는 장애인의 심정 모르시죠~아버진 치매끼가 조금 있으시니~부양X고 어머니 혼자서 가게에서 많아봐야3만원 들어 옵니다.불황이다보니..
아버지의 이름으로 집이 있다고..어머니가 소득이 있어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수급자 된 지 1년6개월만에 탈락이 됐습니다.수급비도32만원,장애인연금15만원.자식이 부모를 부양 해야지 나이든 부모가 부양하란 건 억지죠....
먼저새복지부장관님이되신것축하드립니다.저는2004년도까지생활보호대상자였다가우리딸이대학졸업과동시에기초생활법에서탈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