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버스’ 185대,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기사본문보기 송경동(시인) 2011.06.15 15:41 댓글목록(5) 댓글쓰기 OO 와 멋찌다 2011.06.15 16:16 수정 삭제 부산시민 멋쪄?? 뭐가 멋져... 죽을래?? 섹꺄!!! 2011.06.15 17:31 수정 삭제 에휴 지회랑 얘기가 된 건가요? 제발 ㅠ 2011.06.15 17:57 수정 삭제 유목인 12시 결정되고, 바로 회의에 참석한 금속노조와 협의해 부산지역본부, 금속부양지부, 한진지회에 모두 보고하고 소통했습니다. 제발! 우리의 모든 분노가 사측과 정부로 향하도록 하면... 우리 안의 갈등은 더 큰 연대와 투쟁만으로 녹일 수 있습니다. 걱정할 시간에 단 한 대의 버스라도 더 만들면 좋겠습니다. 2011.06.16 08:26 수정 삭제 그런데 김영훈 만주노총위원장은 버스를 탈까? 현장 투쟁엔 관심 없고 정치놀음에만 빠쪄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할 일을 방치하고 헛발질 하는 데는 영훈이나 명바기나 거기서 거기다. 2011.06.16 13:15 수정 삭제 1
와 멋찌다
멋쪄?? 뭐가 멋져...
죽을래?? 섹꺄!!!
지회랑 얘기가 된 건가요? 제발 ㅠ
12시 결정되고, 바로 회의에 참석한 금속노조와 협의해 부산지역본부, 금속부양지부, 한진지회에 모두 보고하고 소통했습니다. 제발! 우리의 모든 분노가 사측과 정부로 향하도록 하면... 우리 안의 갈등은 더 큰 연대와 투쟁만으로 녹일 수 있습니다. 걱정할 시간에 단 한 대의 버스라도 더 만들면 좋겠습니다.
김영훈 만주노총위원장은 버스를 탈까?
현장 투쟁엔 관심 없고 정치놀음에만 빠쪄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할 일을 방치하고 헛발질 하는 데는 영훈이나 명바기나 거기서 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