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김석진의장 투쟁!!

에이 개세끼들 같으니라구
맨날맨날 노동자들 지치 떨어질날만 기다리고 있는 사기꾼 쌔끼들
그러나 현재에 발을 딛고 사는 현실을 알고 우리가 건설해야할 미래를 아는 노동자들은 절대 지지 않습니다.
투쟁입니다. 투쟁!
그날 물대포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늘 잘 읽고 있습니다.힘 내세요

투쟁주체 (미포 현장조직 그리고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가 함께 시작했으면 합의 후 미해결건 함께 해결해야지 개인이 알아서 하라고 미루어 버리면 민주노총과 현장조직 역활은 그럼 무엇인가? 노동자 아내가 민주노총과 현장조직을 대신해서 대기업과 끝장싸움하겠다고 나서는 세상 !!!!!!!!!!! 김석진씨,한미선 주부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