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기자회견 통한 반MB 투쟁 그만하자 기사본문보기 임복균(전공노 조합원) 2010.09.23 22:02 댓글목록(4) 댓글쓰기 지나가는이 말은 좋다만... 투쟁! 투쟁!만 외치며 뭘 하겠다는 것인지..그리고 님의 논리가 현장간부나 조합원 대중에게 어똔 모습으로 느껴질지...어떻게 투쟁할 것인가? 대안을 제시하는것이 옳을듯 싶습니다 2010.09.24 12:58 수정 삭제 책임감 책임감있는 논리를 펴심이 어떤지요. 결론은 머리 쳐막고 싸우자는 것인데, 뭘 어떻게 싸우자는 것인지요. 과거나 지금이 변함없는 똑같은 논리인데 좀 지겹지 않나요. 님은 통합에 반대했던 분으로 알고 있는데요,지금도 그러한가요. 정파적 이념에 목메어 큰 숲을 보지 못하는 오만함이 조직을 분열시켰다는 생각을 않하나요. 역사는 진실입니다. 책임없는 세치혀는 비수가 되어 자신의 숨통을 조여오는 칼끝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2010.09.24 14:04 수정 삭제 한나라당해체결사대사령관 나도 투쟁하는 동지들에게 이런 말 하면 될지 모르겠지만 그 동안 투쟁력이 너무 약했소. 약점도 너무많이 노출되고 정보도 잘 세나가는 경우도 많았고 내부스파이 색출도 약했소! 이를 극복하려면은 강력한 실천투쟁을 검토해야 하오! 2010.09.28 14:47 수정 삭제 시민 맞는 말씀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글 많이 쓰세요. 2010.10.05 10:55 수정 삭제 1
말은 좋다만... 투쟁! 투쟁!만 외치며 뭘 하겠다는 것인지..그리고 님의 논리가 현장간부나 조합원 대중에게 어똔 모습으로 느껴질지...어떻게 투쟁할 것인가? 대안을 제시하는것이 옳을듯 싶습니다
책임감있는 논리를 펴심이 어떤지요. 결론은 머리 쳐막고 싸우자는 것인데, 뭘 어떻게 싸우자는 것인지요. 과거나 지금이 변함없는 똑같은 논리인데 좀 지겹지 않나요. 님은 통합에 반대했던 분으로 알고 있는데요,지금도 그러한가요. 정파적 이념에 목메어 큰 숲을 보지 못하는 오만함이 조직을 분열시켰다는 생각을 않하나요. 역사는 진실입니다. 책임없는 세치혀는 비수가 되어 자신의 숨통을 조여오는 칼끝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나도 투쟁하는 동지들에게 이런 말 하면 될지 모르겠지만 그 동안 투쟁력이 너무 약했소. 약점도 너무많이 노출되고 정보도 잘 세나가는 경우도 많았고 내부스파이 색출도 약했소! 이를 극복하려면은 강력한 실천투쟁을 검토해야 하오!
맞는 말씀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글 많이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