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도 노동 의식이 없어 학대가 만연한 판에
외국인이라고 차별을 더 얹으니 오죽하겠습니까..
그럼에도 꿋꿋하게 자기 권리와 존중의 신성한 당위를 말하는 여러분들에게 존경과 사과를 표합니다..
두드려진 문은 언젠가 열리겠지요.

이런 개 쓰레기 외노새퀴 주제에 우리 법에 대고 감나와라 콩나와라 하면서 완존 우리나랄 무시하는 구만!! 이 새퀴도 불체잔가? 작살나기 전에 당장 니네 나라로 꺼져라!! 이런 새퀼 도와주는 국내 좌파 인권쟁이들도 이 나랄 떠나라 ㅆㅂ
국민들도 정신 차려라!! 쓰레기 다문화 정책에
반길 들어야 한다!!

본국에서 존엄하게 살면 될텐데...굳이 인종차별하는 한국까지 와서 왜 그러지?

위에 두분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댓글을 다셨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에 부끄럽게도 만연한 인종차별에 대해 호소하고 없어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오히려 그런분을 뭐라고 할 자격이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뭔가 당당한 태도로 댓글을 다셨는데 오히려 부끄럽고 창피한줄 아셔야 한다는 겁니다.
만일 위에 두분이 외국에 일을 하러 가시든 여행을 가시든 하셨을때 한국인, 동양인이라고 해서 무시당하는 취급을 받는다면 기분좋으시겠습니까?

제발 이런식으로 우리나라를 더 부끄럽게 만들지 마십시오. 정말이지 창피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