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교수님을 참세상에서 만날줄이야! 너무 반갑습니다. 결혼은 하셨쎄요? 이름처럼 서민풍의 풍모도 변하지 않으셨겠지요? 댓글 먼저 달고 읽어볼께요. 한겨레 칼럼도 써주세용~~~ ^^

서민씨가 어케 <참세상>까지 기어들어오셨쎄요? 영롱하게 빛난다던 황우석 박사님 지지는 이제 철회하셨나...은근슬쩍 설대 나왔다고 자랑질하다 제자들에게 욕 읃어먹은 설대오덕후... 놈현맹신자에, 인터넷서점<알라딘>에서 보여준,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른 채 이러쿵저러쿵 지껄이는 그 용감한 반노동자 근성에...참 대단하십니다.

<참세상>도 이젠 못 보겠다, 이런 글을 긁어오다니...<인권재단 사람>, 차라리 보건의료노조의 우석균씨에게나 섭외들어갈 것이지...너네도 이제 막장이냐? <알라딘>에서 보여준 반인권적인 서민의 작태를 알고 있냐? 역겹다..그나저나 서민씨, <한겨레>잡탕에서나 놀 것이지 왜 이런 곳까지 들어오셨을까...<참세상>,<인권재단 사람>! 니들이 민중/인권매체여? 이 매체(들)과 서민이 어울려? 이 기사 내려!

이 글은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글이군요 물론 결과론적인 내용을 토대로 글을 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사실과 논리가 잘 들어 맞고 좋네요

빈민 씨... '인권재단 사람'은 인권 매체 맞습니다. 마음에 안 드시면... 들어오지 마세요... 그럼 아무 문제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