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정말 참신하고, 김연아양의 본드걸을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쓰신 것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본드걸을 흉내냈다고 해서 자유와 평화를 물리치는 007시리즈에 가담한건 아니잖아요ㅎㅎ 아무래도 이 음악에 함께한 코치와 안무가도 서양사람이고.. 우리나라역사의 과거상처들을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냥 있는그래도 봅시다.
피겨선수가 피겨음악으로 사용한거 뿐이고 그 음악으로 빙판위에서 안무를 한거 뿐인데 진짜 총을 뽑은것도 아니고 손사용한 퍼포머 가지고 소름이 돋다니요 글이 너무 과장된 표현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선수가 연기하는걸 지켜보며 감동을 느낀 국민들은 무엇입니까? 내용의 취지가 좀 많이 엇나간듯 합니다 ㅎ그냥 피겨경기의 일부분으로 받아 들이면 될것을 안탑깝느니 뭐니 하는건 아닌것 갔습니다 자랑스럽기만 하구먼...
언제부터 스포츠가 사랑과 상징이 되었는지... 자본에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의 꿈을 안겨주는 것이 아니라 저급한 환상만 안겨주는 것이 스포츠는 아닌지...
비자와 삼성이 후원하는, 자본의 단면을 나타내는 올림픽에서, 그 '꽃'이라고 하는 피겨스케이팅에 마침내 본드걸이 등장했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워 보일 뿐입니다.
내용은 정말 참신하고, 김연아양의 본드걸을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쓰신 것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본드걸을 흉내냈다고 해서 자유와 평화를 물리치는 007시리즈에 가담한건 아니잖아요ㅎㅎ 아무래도 이 음악에 함께한 코치와 안무가도 서양사람이고.. 우리나라역사의 과거상처들을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냥 있는그래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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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선수가 피겨음악으로 사용한거 뿐이고 그 음악으로 빙판위에서 안무를 한거 뿐인데 진짜 총을 뽑은것도 아니고 손사용한 퍼포머 가지고 소름이 돋다니요 글이 너무 과장된 표현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선수가 연기하는걸 지켜보며 감동을 느낀 국민들은 무엇입니까? 내용의 취지가 좀 많이 엇나간듯 합니다 ㅎ그냥 피겨경기의 일부분으로 받아 들이면 될것을 안탑깝느니 뭐니 하는건 아닌것 갔습니다 자랑스럽기만 하구먼...
언제부터 스포츠가 사랑과 상징이 되었는지... 자본에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의 꿈을 안겨주는 것이 아니라 저급한 환상만 안겨주는 것이 스포츠는 아닌지...
비자와 삼성이 후원하는, 자본의 단면을 나타내는 올림픽에서, 그 '꽃'이라고 하는 피겨스케이팅에 마침내 본드걸이 등장했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워 보일 뿐입니다.
긴말 안하다.. 노동자역사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