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더러운 세상입니다 진짜로 아파도 돈 없는 사람은 병원에
쉽게 함부로 가지도 못합니다 병원에 가서 다른 증상으로 병명이
나오기라도 한다면 의료 실비보험이나 생명 보험에는 절대로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보험에 들지 않은 상태에서 덜컥 큰병이라도 걸려봐요 그 치료비 누가 다 감당합니까 차라리 죽으라는 소리
밖에 더 됩니까 근로능력평가 진단 받으려면 적어도 장애인이
되야 평가가 나온다 하더군요 이 병원 저 병원 다 다녀봐도 잘
안떼어 줄려고 합니다 차라리 고통없이 죽을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다면 그 길을 택하는 게 빠를것 같다는 생각 뿐입니다 지금
제 심정이 딱 그렇습니다 적어도 병원에 3 개월이상 다녀야 한다
는데 돈없는 사람이 어떻게 쉽게 병원을 찾나요 차라리 아파도
그때 그때 약국에서 진통제 사먹고 말지요 돈많고 아파보지 않은
대단하신 공무원 양반들 우리네 서러운 심정을 알기나 할까요?
죄받습니다 그럼요
정말 더러운 세상입니다 진짜로 아파도 돈 없는 사람은 병원에
쉽게 함부로 가지도 못합니다 병원에 가서 다른 증상으로 병명이
나오기라도 한다면 의료 실비보험이나 생명 보험에는 절대로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보험에 들지 않은 상태에서 덜컥 큰병이라도 걸려봐요 그 치료비 누가 다 감당합니까 차라리 죽으라는 소리
밖에 더 됩니까 근로능력평가 진단 받으려면 적어도 장애인이
되야 평가가 나온다 하더군요 이 병원 저 병원 다 다녀봐도 잘
안떼어 줄려고 합니다 차라리 고통없이 죽을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다면 그 길을 택하는 게 빠를것 같다는 생각 뿐입니다 지금
제 심정이 딱 그렇습니다 적어도 병원에 3 개월이상 다녀야 한다
는데 돈없는 사람이 어떻게 쉽게 병원을 찾나요 차라리 아파도
그때 그때 약국에서 진통제 사먹고 말지요 돈많고 아파보지 않은
대단하신 공무원 양반들 우리네 서러운 심정을 알기나 할까요?
죄받습니다 그럼요
저도 수급자였습니다.얼마전 동사무소에서 연락와서 근로능력평가 진단서로 제출했는데,저 수급자 잘렸습니다.이제 어떻게할지 걱정입니다.병원선생님도 처음보는 진단서에 어찌할바를 모르시고 당황하시더군요.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쓰시긴했는데 이제 몸아파도 병원도 맘놓고 못가겠네요.수급자 잘렸으니 병원비도 비쌀거 아닙니까..정말 대놓고 죽으라는군요...
개그콘서트에 한프로그램처럼 정말 더러운 세상입니다. 저도 마찬가지 3년동안 수급자입니다 저는 당뇨에 합병증 애기엄마는 정신질환으로 몇년동안 병원 입원과 약물치료 하고있지만 이번 근로 능력 평가진단서 때문에 수급자에 못미친다고 하더군요 그럼 도대체 근로 능력이 안되는 분들은 도대체 어떤분들 입니까 아마제생각으로는 우리같은 사람 다죽어야만이 근로 능력이 업다는 건가요? 죽고나면 저승으로 급여 붙어주실껀가요? 정말 더러운 세상입니다
정부에 돈이 부족하다하여 정말 형편이 어려워 국가 보조금받아 생활하는사람 탈락될위기에 서있는데 그분들마음 아십니까? 그진단서하나로 죽이고 살리고..정부님들 산다고 그러는거 아닙니다..님들도 언젠간 그입장 안될거라 보십니까? 철회하십시요..제발.
그러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동사무소에서 진단서 끊어오라고..
잠도 안오고 막막하고.. 그렇답니다..
근로능력이 판단이 안되는 그런정도는..
장애가있어야하나.. 마음대로 벌어지지않는게 돈인데.. 밑빠진 독에 물붓기도 힘든 세상에 말이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