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바보였습니다 기사본문보기 정수운(공공노조) 2009.10.29 12:53 댓글목록(4) 댓글쓰기 학교비정규직 3년간의 기나긴 투쟁의 소회가 절절하네요. 그렇습니다.우리의 투쟁들은 같이 한다는것이고 연대로 끈을 끝까지 놓지 않는 것이겠지요. 힘내시고 비정규직 없는세상을 쟁취하기 위해 열실히 싸우시길 바라며 함께 하겠습니다! 2009.10.29 14:21 수정 삭제 낮별지기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힘찬투쟁으로 일터로 돌아가시길 기원합니다 2009.10.30 02:00 수정 삭제 햇살 많은 동지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셨지만, 오히려 저희가 더 힘을 받습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가는 길 힘들고 어려워도 주변 동지들이 늘 함께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2009.10.30 18:03 수정 삭제 qnseksrmrqhr 그들에게는 투쟁도 운동도 아닌 그저 생존이었을뿐이다. 2009.11.02 15:43 수정 삭제 1
3년간의 기나긴 투쟁의 소회가 절절하네요.
그렇습니다.우리의 투쟁들은 같이 한다는것이고
연대로 끈을 끝까지 놓지 않는 것이겠지요.
힘내시고 비정규직 없는세상을 쟁취하기 위해
열실히 싸우시길 바라며 함께 하겠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힘찬투쟁으로 일터로 돌아가시길 기원합니다
많은 동지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셨지만, 오히려 저희가 더 힘을 받습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가는 길 힘들고 어려워도 주변 동지들이 늘 함께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그들에게는 투쟁도 운동도 아닌 그저 생존이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