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선 노동자들, 뭍에 오르다 기사본문보기 서해식(르뽀작가) 2009.09.07 08:54 댓글목록(5) 댓글쓰기 qnffn 첫번째 사진 아래 세째줄 육지에는 거족이 있고를 가족이 있고로 고쳐 주세요. 2009.09.07 09:13 수정 삭제 qnseksrmrqhr 삶의 터에서 땀으로 이룩해 온 그들이기에 이제는 보다 나아진 모습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리라! 모두 건강한 모습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2009.09.07 13:06 수정 삭제 GHKDLXLD 아빠! 힘내세요! 표현은 잘 못해도.. 진짜 아빠 걱정하고.. 응원하고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겠죠.. 햇볕에 까맣게 그을린 아빠 모습을 보고나면..엄마와 동생도.. 마음이 까맣게 타들어가네요.. 2009.09.07 16:44 수정 삭제 박진우 그동안 수고많으셨네요. 잘 참으셔서 승리하셔야죠. 친구아빠가 선장이시라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때리는 사측보다 말리는 노동부, 해양청이 더 밉습니다. 현정부가 있는자들의 편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2009.09.18 01:44 수정 삭제 박지성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망망대해 가족이 그리워서 눈물짓는거보단 이길이 그래도 낫다면 참고 이기셔야죠, 현실을 아는자들은 충분히 당신들편입니다 2009.09.19 00:40 수정 삭제 1
첫번째 사진 아래 세째줄 육지에는 거족이 있고를 가족이 있고로 고쳐 주세요.
삶의 터에서 땀으로 이룩해 온 그들이기에 이제는 보다 나아진 모습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리라! 모두 건강한 모습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빠! 힘내세요!
표현은 잘 못해도..
진짜 아빠 걱정하고.. 응원하고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겠죠.. 햇볕에 까맣게 그을린
아빠 모습을 보고나면..엄마와 동생도..
마음이 까맣게 타들어가네요..
그동안 수고많으셨네요. 잘 참으셔서 승리하셔야죠. 친구아빠가 선장이시라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때리는 사측보다 말리는 노동부, 해양청이 더 밉습니다. 현정부가 있는자들의 편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망망대해 가족이 그리워서 눈물짓는거보단 이길이 그래도 낫다면 참고 이기셔야죠, 현실을 아는자들은 충분히 당신들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