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댓글 단적이 한번도 없는 1인입니다. 그런데 회사가 지금 파산인지 회생인지 길로에 있는 판에 그 노조가 회사를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상하이에 넘어간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되겠지만 기술유출에 관한것은 법원이 할일이죠. 아마 우리한테 아주 큰 시장인 중국을 상대로 하는 것이기땜에 쉽사리 결론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상하이에 손해배상을 할 지언정 회사는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다. 정부가 어느 회사하나를 살릴려고 지원을 하겠습니까? 국민세금을 한 회사를 살릴려고 지원한다면 다른 회사들은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럴린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회사가 살아야 하는데 노조는 무조건 정리해고는 안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건 회사가 튼튼할때 얘기지요~ 다같이 죽자고 덤비는데 넘하지 않습니까? 그 노조땜에 정말 회사가 파산을 하게되면어떻게 고개를 들고 다닐려고 하죠? 글구 월급이 적었던 것도 아닌데.. 중소기업입장에서는 정말 황당하죠.. 글구 기사쓴 양반!! 죄송하지만 여론 조작하지 말아줄래요? 노조만 불쌍한게 아니라.. 지금 협력사에 쌍용차직원에.. 정말 그 몇백배가 되는 사람의 생계도 걸려있거든요! 글구 얼마전 직원이 진입을 했을때 무기도 없는 사람 때리고 욕하고 한건 노조입니다. 한쪽 입장에서만 글을 쓰시면 안되죠..
KT노동조합은 민주노총 탈퇴 조합원 찬반투표를 하루 앞두고 진행된 민주노총의 기자회견 및 입장발표에 대해 심각한 유감과 분노를 표하며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한다.
민주노총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KT는 노동조합에 대한 지배개입을 중단하고 조합원의 민주적 선택을 보장하라”며 “KT노동조합의 자주적 단결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식의 모욕적인 표현도 서슴지 않았다. 민주노총 소속으로 15년을 함께 한 KT노동조합에 대해 민주노총을 탈퇴한다는 이유만으로 어떻게 이 같은 ‘막장회견’을 할 수 있는지 경악스러울 따름이다.
KT노동조합은 민주노총 탈퇴투표에 들어가며 밝힌 성명서(7.10)에서 민주노총을 탈퇴하는 마당에 “민주노총을 음해하고 싶지 않다”고 밝히며 예의를 갖췄고, 민주노총에게서 희망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았다. 단, KT 3만 조합원이 가고자 하는 길이 민주노총과 다를 뿐임을 수 차례 언론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러나 민주노총은 어제의 동지를 오늘에는 자주적 단결권도 없는 ‘허수아비’ 조직으로 만들고, 사회적 역할에는 관심도 없이 제 살 길만 찾는 ‘이기주의’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
민주노총이 선거의 자주성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
민주노총은 마치 KT노동조합의 선거가 사측의 지배개입으로 얼룩져 있는 것처럼 매도했다. 민주노총은 가슴에 손을 얹고 되돌아보라. 누가 누구더러 ‘선거부정’운운하는가.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를 둘러싼 대의원대회 폭력사태, 지난 2월의 모 지역본부 부정선거 의혹 등 민주노총이야말로 선거부정의혹의 당사자이자 가장 큰 피해자가 아닌가.
한가지 더 지적하자면, 민주노총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2008년 노조위원장 선거에 대한 법정 소송”은 낙선한 후보 측이 신임지도부를 흠집내기 위해 벌인 ‘소동’에 불과하다. 그들이 소송한 ‘선거효력정지 및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은 4월 6일 기각됐고, 이들은 즉시 항고했으나 소리소문도 없이 지난 7월 7일 항고를 취하해버렸다. 그 이전에 있었던 소송들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확실한 증거도 물증도 없이 소송부터 벌여놓고 나중에 가서는 구렁이 담 넘어가듯 어물쩍 끝내버리는 아니면 말고 식의 소송 걸기가 재탕 삼탕되고 있는 것이다. 민주노총이 이 같은 사실을 모를 리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KT노동조합의 선거에 무슨 부정이라도 있는 것처럼 주장한 것은 KT노동조합의 자주성과 합법성을 의도적으로 훼손하는 악의적 비방에 불과하다.
KT노동조합 3만 조합원의 투표행위를 회사의 지배개입으로 매도하고, 수 차례의 법적 판결에도 불구하고 소수 일방의 주장만을 인용해 마치 사실인 것처럼 공표하는 것은 80만 조합원을 거느린 민주노총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다.
KT노동조합은 사회적 역할을 방기하지 않았다
우리는 민주노총의 비정규투쟁이나 최저임금투쟁을 매도한 적이 없으며 또한 정치투쟁의 필요성을 부정한 적도 없다. 다만, 위 사안들이 KT 조합원의 여건과는 상이한 측면이 있어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 측면은 있다.
한두가지 사례를 갖고 KT노동조합이 사회적 역할을 방기했다거나 정치투쟁을 회피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악의적 왜곡이다. 최근 일만 살펴보자. 우리는 통신산업개방을 반대하며 한미FTA 반대투쟁에 떨쳐 나섰고, 작년 광우병 파동 때에 촛불을 들고 거리에 섰다. 2000년대 들어 남북노동자교류사업을 꾸준히 펼쳐왔고 통일선봉대 활동 등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우리는 “극단적인 대립과 소모적인 대결을 지양하고 조합원의 실익을 중시하는 조합활동, 중도개혁노선에 기반한 노동운동”을 펼치겠다고 공표했고, 나아가 “현재 고통받고 있는 전체 통신노동자들과 함께 단결하고 연대할 것”을 결의하고 있다.
그럼에도 민주노총이 KT노동조합을 사회적 역할에는 관심도 없이 제 살 길만 찾는 ‘이기주의’ 집단인양 매도해서는 안 된다.
불매운동? 지하철노조가 탈퇴하면 지하철 안 탈 것인가?
민주노총이 ‘전 조직적 KT 불매운동’을 운운한 것에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다. 민주노총은 “조합원들의 자유로운 투표가 보장되지 않고 보수단체의 개입이 나타날 경우 불매운동에 돌입하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황당한 말까지 쏟아냈다.
민주노총을 탈퇴했다고 불매운동이라니. 80만 조합원을 거느린 민주노총의 협박치고는 너무 치졸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KT에 대한 분탕질을 당장 그만 둬라!
KT노동조합은 수 차례 밝혔듯이 우리의 뜻과 의지에 따라 민주노총 탈퇴를 선언했고 3만 조합원의 투표에 따라 가부가 결정 날 것이다.
민주노총은 KT노동조합 3만 조합원의 자주적인 선택을 두고 이렇다 저렇다 재단하고 음해할 자격이 없다. 민주노총이 KT노동조합을 계속 들쑤시고 분탕질 한다면 오갈 것은 막말이고 남는 것은 상처뿐이다. 민주노총은 KT노동조합이 민주노총을 떠나며 보여준 절제를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민주노총은 투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KT노동조합 3만 조합원의 결정을 존중해야 할 것이며, 이와 관련해 더 이상의 음해와 왜곡, 명예훼손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만일 이 같은 일이 재발할 경우 KT노동조합은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밝혀두는 바이다.
2009년 7월 16일
KT노동조합
이참에 싸그리 몰아내야 합니다...
저넘들은 거머리떼들 입니다....
선량한 백성들의 피를 쪽쪽 팔아먹고 사는 거머리떼 입니다.
이번에는 저런 거머리들은 전부 떼어내야 합니다.
피빨아먹고 사는 거머리들을 전부 몰아내고,거머리에게 빨리는 피는 88만원으로 한달을 버티는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눠줘야 합니다.....에이 추접스런 거머리들아!!!!!!
개소리하네..
불법이 판을 치는 세상~
니들이 말하는 참세상이 이거냐? 한심하다...
빨갱이보다 더 못한 놈들....
..................극단적인 내용이네요....
참세상....쇠파이프로 만든 참세상..
지게차로 만든 참세상...폭력으로 만든 피묻은 참세상.
정말 개소리 ....
니들이 이렇게 만들어 놓고 누굴 원망하고 떠넘겨 똘아이 ㅉㅉ
이런 쓰레기가 있나..
여론은 이미 노조편이 아니거등!!
너희들이나 잘해보시지...
KT노조등 여러 노조들이 왜 탈퇴를 하려하는지...
우물안의 개구리들...
그안에서 열심히 울어봐라.
진정 노동자를 위해..
진정 노동자를 위해..
울어 줄 수 있는지.
지 밥그릇 챙기기 바쁜 놈들...
언제까지 질질 끌자는거요??아주 대대적으로 선포하시네..휴가를 어디서 보내??더이상 노동자를 위한 민노총이 아님을 잘 알것이요..
기사에 댓글 단적이 한번도 없는 1인입니다. 그런데 회사가 지금 파산인지 회생인지 길로에 있는 판에 그 노조가 회사를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상하이에 넘어간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되겠지만 기술유출에 관한것은 법원이 할일이죠. 아마 우리한테 아주 큰 시장인 중국을 상대로 하는 것이기땜에 쉽사리 결론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상하이에 손해배상을 할 지언정 회사는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다. 정부가 어느 회사하나를 살릴려고 지원을 하겠습니까? 국민세금을 한 회사를 살릴려고 지원한다면 다른 회사들은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럴린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회사가 살아야 하는데 노조는 무조건 정리해고는 안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건 회사가 튼튼할때 얘기지요~ 다같이 죽자고 덤비는데 넘하지 않습니까? 그 노조땜에 정말 회사가 파산을 하게되면어떻게 고개를 들고 다닐려고 하죠? 글구 월급이 적었던 것도 아닌데.. 중소기업입장에서는 정말 황당하죠.. 글구 기사쓴 양반!! 죄송하지만 여론 조작하지 말아줄래요? 노조만 불쌍한게 아니라.. 지금 협력사에 쌍용차직원에.. 정말 그 몇백배가 되는 사람의 생계도 걸려있거든요! 글구 얼마전 직원이 진입을 했을때 무기도 없는 사람 때리고 욕하고 한건 노조입니다. 한쪽 입장에서만 글을 쓰시면 안되죠..
건설하긴 뭘 건설해 말하는 투가 아주 빨갱이들이구만!!!
북한가서 놀아라 여기서 깝죽대지말고 잡것들아!!!
KT노동조합의 자주성을 모욕하는
민주노총의 편향된 인식에 분노한다
KT노동조합은 민주노총 탈퇴 조합원 찬반투표를 하루 앞두고 진행된 민주노총의 기자회견 및 입장발표에 대해 심각한 유감과 분노를 표하며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한다.
민주노총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KT는 노동조합에 대한 지배개입을 중단하고 조합원의 민주적 선택을 보장하라”며 “KT노동조합의 자주적 단결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식의 모욕적인 표현도 서슴지 않았다. 민주노총 소속으로 15년을 함께 한 KT노동조합에 대해 민주노총을 탈퇴한다는 이유만으로 어떻게 이 같은 ‘막장회견’을 할 수 있는지 경악스러울 따름이다.
KT노동조합은 민주노총 탈퇴투표에 들어가며 밝힌 성명서(7.10)에서 민주노총을 탈퇴하는 마당에 “민주노총을 음해하고 싶지 않다”고 밝히며 예의를 갖췄고, 민주노총에게서 희망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았다. 단, KT 3만 조합원이 가고자 하는 길이 민주노총과 다를 뿐임을 수 차례 언론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러나 민주노총은 어제의 동지를 오늘에는 자주적 단결권도 없는 ‘허수아비’ 조직으로 만들고, 사회적 역할에는 관심도 없이 제 살 길만 찾는 ‘이기주의’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
민주노총이 선거의 자주성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
민주노총은 마치 KT노동조합의 선거가 사측의 지배개입으로 얼룩져 있는 것처럼 매도했다. 민주노총은 가슴에 손을 얹고 되돌아보라. 누가 누구더러 ‘선거부정’운운하는가.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를 둘러싼 대의원대회 폭력사태, 지난 2월의 모 지역본부 부정선거 의혹 등 민주노총이야말로 선거부정의혹의 당사자이자 가장 큰 피해자가 아닌가.
한가지 더 지적하자면, 민주노총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2008년 노조위원장 선거에 대한 법정 소송”은 낙선한 후보 측이 신임지도부를 흠집내기 위해 벌인 ‘소동’에 불과하다. 그들이 소송한 ‘선거효력정지 및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은 4월 6일 기각됐고, 이들은 즉시 항고했으나 소리소문도 없이 지난 7월 7일 항고를 취하해버렸다. 그 이전에 있었던 소송들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확실한 증거도 물증도 없이 소송부터 벌여놓고 나중에 가서는 구렁이 담 넘어가듯 어물쩍 끝내버리는 아니면 말고 식의 소송 걸기가 재탕 삼탕되고 있는 것이다. 민주노총이 이 같은 사실을 모를 리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KT노동조합의 선거에 무슨 부정이라도 있는 것처럼 주장한 것은 KT노동조합의 자주성과 합법성을 의도적으로 훼손하는 악의적 비방에 불과하다.
KT노동조합 3만 조합원의 투표행위를 회사의 지배개입으로 매도하고, 수 차례의 법적 판결에도 불구하고 소수 일방의 주장만을 인용해 마치 사실인 것처럼 공표하는 것은 80만 조합원을 거느린 민주노총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다.
KT노동조합은 사회적 역할을 방기하지 않았다
우리는 민주노총의 비정규투쟁이나 최저임금투쟁을 매도한 적이 없으며 또한 정치투쟁의 필요성을 부정한 적도 없다. 다만, 위 사안들이 KT 조합원의 여건과는 상이한 측면이 있어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 측면은 있다.
한두가지 사례를 갖고 KT노동조합이 사회적 역할을 방기했다거나 정치투쟁을 회피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악의적 왜곡이다. 최근 일만 살펴보자. 우리는 통신산업개방을 반대하며 한미FTA 반대투쟁에 떨쳐 나섰고, 작년 광우병 파동 때에 촛불을 들고 거리에 섰다. 2000년대 들어 남북노동자교류사업을 꾸준히 펼쳐왔고 통일선봉대 활동 등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우리는 “극단적인 대립과 소모적인 대결을 지양하고 조합원의 실익을 중시하는 조합활동, 중도개혁노선에 기반한 노동운동”을 펼치겠다고 공표했고, 나아가 “현재 고통받고 있는 전체 통신노동자들과 함께 단결하고 연대할 것”을 결의하고 있다.
그럼에도 민주노총이 KT노동조합을 사회적 역할에는 관심도 없이 제 살 길만 찾는 ‘이기주의’ 집단인양 매도해서는 안 된다.
불매운동? 지하철노조가 탈퇴하면 지하철 안 탈 것인가?
민주노총이 ‘전 조직적 KT 불매운동’을 운운한 것에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다. 민주노총은 “조합원들의 자유로운 투표가 보장되지 않고 보수단체의 개입이 나타날 경우 불매운동에 돌입하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황당한 말까지 쏟아냈다.
민주노총을 탈퇴했다고 불매운동이라니. 80만 조합원을 거느린 민주노총의 협박치고는 너무 치졸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KT에 대한 분탕질을 당장 그만 둬라!
KT노동조합은 수 차례 밝혔듯이 우리의 뜻과 의지에 따라 민주노총 탈퇴를 선언했고 3만 조합원의 투표에 따라 가부가 결정 날 것이다.
민주노총은 KT노동조합 3만 조합원의 자주적인 선택을 두고 이렇다 저렇다 재단하고 음해할 자격이 없다. 민주노총이 KT노동조합을 계속 들쑤시고 분탕질 한다면 오갈 것은 막말이고 남는 것은 상처뿐이다. 민주노총은 KT노동조합이 민주노총을 떠나며 보여준 절제를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민주노총은 투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KT노동조합 3만 조합원의 결정을 존중해야 할 것이며, 이와 관련해 더 이상의 음해와 왜곡, 명예훼손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만일 이 같은 일이 재발할 경우 KT노동조합은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밝혀두는 바이다.
2009년 7월 16일
KT노동조합
이참에 싸그리 몰아내야 합니다...
저넘들은 거머리떼들 입니다....
선량한 백성들의 피를 쪽쪽 팔아먹고 사는 거머리떼 입니다.
이번에는 저런 거머리들은 전부 떼어내야 합니다.
피빨아먹고 사는 거머리들을 전부 몰아내고,거머리에게 빨리는 피는 88만원으로 한달을 버티는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눠줘야 합니다.....에이 추접스런 거머리들아!!!!!!
참세상이 뭐하는 건가요,신문인가요,잡지인가요,,,,3류 신문인가보네,,,
주력세력 다빠진 민노총과 금속노조님들...맥빠지겠수,,
쌍용노동자를 너희들 정치놀음에 희생양으로 삼지말고 놓아주세요
쑤레기~~
하루빨리 회사가동을 위해 붑법점유자들을 법대로 처리해야 합니다.
참 지저분한 분이구만 그만해라 그만해 어처구니가 없다
민노총이 어리버리 생각없는 노동자 살인자 만들려고 용을 쓰는구나
설마 여기에 따라 나서는 사람은 없겠지? 그럼 그 사람은 나 무뇌여...하는거지.
도장공장에서 불내서 죽으면 열사될 것 같죠? 용카에다 꼴 나지 마시고 제발 상생하는 길을 찾읍시다. 시체장사 좋아하는 까마귀들의 놀음에 순진한 노동자들이 놀아나면 남는 건 결국 문을 닫은 공장과 빚더미입니다.
참으로 기가막혀 버린 소리만 해대는 구나.이런 것들이 용산에 있어야 하는데...애매한 사람들만 ,,,,쯧즛쯧
는 죽고 있다.. 함께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떼쓰기와
어려움에 빠져있는 자들을 교묘히 이용하는 것들이
선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로 인하여 노동운동 및 민주운동가들은
뼈져리게 반성해야 할것이다
내용을 입력하세요
거짓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