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외롭고 쓸쓸한 열사 빈소, 누가 지켜야 하나 기사본문보기 권수정(현대아산사내하청 해고노동자) 2009.05.27 02:14 댓글목록(4) 댓글쓰기 소로로 아, 권수정 동지... 백배 천배 공감합니다. 권수정동지의 글에 배어 있는 명쾌한 힘과 진정성에 많은 힘을 얻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009.05.28 11:04 수정 삭제 아아 정말 완전하게 동감합니다!! 2009.05.28 23:54 수정 삭제 김석진 "민주노총은 살아 외롭고 쓸쓸했던 동지들의 죽음마저 더 이상 외롭고 쓸쓸하게 하지 마라. 그대들은 지금 박종태 열사의 장례를 치러야 하는 당사자, 상주의 책임이 있음도 잊지 마라" 동지의 글 천번 만번 공감합니다. 현장에서 실천투쟁으로 동지의 글에 보답하겠습니다. 2009.05.29 10:16 수정 삭제 숙 맞습니다. 나를 반성하게 하네요. 2009.05.29 15:23 수정 삭제 1
아, 권수정 동지... 백배 천배 공감합니다. 권수정동지의 글에 배어 있는 명쾌한 힘과 진정성에 많은 힘을 얻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정말 완전하게 동감합니다!!
"민주노총은 살아 외롭고 쓸쓸했던 동지들의 죽음마저 더 이상 외롭고 쓸쓸하게 하지 마라.
그대들은 지금 박종태 열사의 장례를 치러야 하는 당사자, 상주의 책임이 있음도 잊지 마라"
동지의 글 천번 만번 공감합니다. 현장에서 실천투쟁으로 동지의 글에 보답하겠습니다.
맞습니다. 나를 반성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