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김경욱을 만나다 기사본문보기 오도엽(작가) 2009.04.21 15:14 댓글목록(18) 댓글쓰기 밥교대 18개월이상 고용보장 단협은.. 난생처음? 총파업을 앞두었던 2006년 3월말경이지유? 작가선생님이 이렇게 써놓시니 짠해지니 거시기해지는 이 밤임다. 고맙슴다. 2009.04.23 00:21 수정 삭제 좀 실망이 큼 상암동 다녀왔다. 기분 정말 나쁘다. 연대해달라고 하던때 기억이 아나시는지. 이제 자기들은 마무리 되었단 의미인가? 별것도 아닌 일에 이런 기분이 들게 만드는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내 마트. 당신들이 열심히 투쟁할 때, 누가 옆에서 함께 해 주었는지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 2009.04.25 19:18 수정 삭제 밥교대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연대하지 않습니다. 이런 기사나 댓글에도 초긴장하며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단결'하고 '연대'하는 것입니다. 2009.04.27 08:06 수정 삭제 진짜 실망이다 동지들의 투쟁에 연대를 하면서 무엇을 바라고 했던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진정으로 연대를 한 것이 아니라 당신 마음 한 구석에 뭔가 다른 욕심이 있었던 건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2009.04.29 08:37 수정 삭제 하루 저도 웹툰 보고 왔지요~~~ 참세상 자주 찾아올께요~ 2014.03.25 11:01 수정 삭제 감사함 '송곳'보고 들렀습니다. 현실에 이런 분이 실재한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2014.03.25 21:27 수정 삭제 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2014.03.26 00:54 수정 삭제 우어어어 민주주의에서는 이런분이 위인입니다. 존경합니다. 2014.03.29 19:01 수정 삭제 오오.. 존경스럽습니다.끝까지싸워주셔서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날 이렇게까지 왔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2014.03.29 22:30 수정 삭제 잊지말자 이런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4.03.30 11:26 수정 삭제 그 때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 할머니, 어머니 생각나요 이런일들당했을까 지금에도 이런대 예전에는 어떻게살았을까.. 2014.03.30 16:34 수정 삭제 성균관대 송곳보고 왔습니다 ㅎㅎ 이런 분들이 세상에 더 많아져야 할것같은데... 그렇지만도 않은 세상이 안타깝네요 ^^ 2014.04.08 17:55 수정 삭제 시작 이런분들덕에 쓰레기가 가득한 세상속에서도.. 희망이 있는거겠죠. 2014.04.15 09:02 수정 삭제 송곳 저도 송곳 포탈 타고 왔습니다.. 아 노무사가 되어볼까 2014.04.16 04:48 수정 삭제 잘보고갑니다 송곳보고 기사보게되었어요. 정말 그 용기가 부럽고 스스로가 반성하게됩니다. 2014.06.10 14:36 수정 삭제 정미진 회사의 강압에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며 뒤에서 욕만 했는데.. 저도 회사를 상대로 대항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됐어요. 대한민국의 한 회사의 근로자로서 부당한 대우에 대해 맞서겠습니다. 물론 먼저 노동법에 대해 잘 알아봐야 겠지만요.. 2014.07.28 18:09 수정 삭제 존경스럽습니다 이런분이 우리 주위에 실제해야만 우리의 미래가 밝다 2014.08.19 17:23 수정 삭제 김형호 안녕하세요 전 김경욱친구입니다 현재 그친구는 너무도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마음속 깊이 우리 친구를 응원해주세요 2014.11.11 03:41 수정 삭제 1
18개월이상 고용보장 단협은.. 난생처음? 총파업을 앞두었던 2006년 3월말경이지유? 작가선생님이 이렇게 써놓시니 짠해지니 거시기해지는 이 밤임다.
고맙슴다.
상암동 다녀왔다. 기분 정말 나쁘다. 연대해달라고 하던때 기억이 아나시는지. 이제 자기들은 마무리 되었단 의미인가? 별것도 아닌 일에 이런 기분이 들게 만드는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내 마트. 당신들이 열심히 투쟁할 때, 누가 옆에서 함께 해 주었는지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연대하지 않습니다.
이런 기사나 댓글에도 초긴장하며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단결'하고 '연대'하는 것입니다.
동지들의 투쟁에 연대를 하면서 무엇을 바라고 했던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진정으로 연대를 한 것이 아니라 당신 마음 한 구석에 뭔가 다른 욕심이 있었던 건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저도 웹툰 보고 왔지요~~~ 참세상 자주 찾아올께요~
'송곳'보고 들렀습니다.
현실에 이런 분이 실재한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민주주의에서는 이런분이 위인입니다. 존경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끝까지싸워주셔서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날 이렇게까지 왔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 할머니, 어머니 생각나요 이런일들당했을까 지금에도 이런대 예전에는 어떻게살았을까..
송곳보고 왔습니다 ㅎㅎ 이런 분들이 세상에 더 많아져야 할것같은데... 그렇지만도 않은 세상이 안타깝네요 ^^
이런분들덕에 쓰레기가 가득한 세상속에서도..
희망이 있는거겠죠.
저도 송곳 포탈 타고 왔습니다.. 아 노무사가 되어볼까
송곳보고 기사보게되었어요. 정말 그 용기가 부럽고 스스로가 반성하게됩니다.
회사의 강압에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며 뒤에서 욕만 했는데.. 저도 회사를 상대로 대항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됐어요. 대한민국의 한 회사의 근로자로서 부당한 대우에 대해 맞서겠습니다. 물론 먼저 노동법에 대해 잘 알아봐야 겠지만요..
이런분이 우리 주위에 실제해야만 우리의 미래가 밝다
안녕하세요 전 김경욱친구입니다
현재 그친구는 너무도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마음속 깊이 우리 친구를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