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협조인가? 아니면 계급투쟁인가? 기사본문보기 조성웅(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2009.03.04 20:11 댓글목록(6) 댓글쓰기 이심산 "지금은 생존권 사수 투쟁이 정치권력투쟁의 출발점이 될 혁명의 시기"입니다. 님의 주장에 동의하고, 자본에 대항한 투쟁에 더 힘껏 나서겠습니다. 2009.03.05 09:26 수정 삭제 대구에서 모든 권력을 노동자평의회로! 이제 곧 근본적 투쟁을 해야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힘냅시다.. 동지.. 2009.03.05 09:53 수정 삭제 노동자 평의회 모든 권력을 노동자 평의회로! 대리주의, 의회주의, 조합주의를 넘어서는 노동자 계급의 대투쟁을 시작합시다! 전국의 전 사업장에 노동자 평의회를 건설합시다! 2009.03.05 13:09 수정 삭제 어이상실 노조관료들? 양보론이 휘감고 있다? 웃기지마라. 그넘의 현중 노조민주화부터 해보세요~ 혼자투쟁하는 줄 아나. 2009.03.05 15:05 수정 삭제 힘찬세상 왜 가진놈 들을 위해 노동대중들이 항상 고통을 강요받구 있는 것일까.., 너무 많이 받아서인지 이제는 일상화 되어 점점 자본의 아가리에 우리들의 키 높이 까지 맞춰주려고 한다, 아주 잡아먹히기 쉽도록... 그게 안타까울 뿐이다 2009.03.07 15:02 수정 삭제 사랑운동공동체동 계급치유이다 그렇지않으면 인위적 혼합경제정보조작단일엘리트권금융시스템을 가져온다 자본가 지주 상인들의 휴머니스트 계몽주의자들에서 노동자 농민 병사의 맑시스트 인테리켄챠로 이제는 코리아에서 서민 여성 청년들의 죠지스트 공동체주의자들을 통해 경제3권론(지대공유,이자사유 이금사유)을 유기적으로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출발시키는 역량을 만드는것이다 그래야 지역(가정 자녀 지역)도 운동(노사 비정규직 현장)도 산다 토지공공임대로 국토보유제로 정치르레상스와 경제부흥을 쟁취하자 언제까지 우왕자왕 좌지우지되어야 하며 분열과 빈곤과 양극화와 경기불황의 굴레에서 욕을 당하고 결국 북부사민이나 남미 민사나 자본이나 사회나 강간을 당해야 하는가 천존자손이 깨어나라 홍익인간으로 계층을 자유와 평등을 사랑으로 만나자 분열하는 나라마다 서지 못하리라 나라나 세계나 2009.03.07 19:42 수정 삭제 1
"지금은 생존권 사수 투쟁이 정치권력투쟁의 출발점이 될 혁명의 시기"입니다. 님의 주장에 동의하고, 자본에 대항한 투쟁에 더 힘껏 나서겠습니다.
모든 권력을 노동자평의회로!
이제 곧 근본적 투쟁을 해야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힘냅시다.. 동지..
모든 권력을 노동자 평의회로!
대리주의, 의회주의, 조합주의를 넘어서는 노동자 계급의 대투쟁을 시작합시다! 전국의 전 사업장에 노동자 평의회를 건설합시다!
노조관료들? 양보론이 휘감고 있다?
웃기지마라. 그넘의 현중 노조민주화부터 해보세요~
혼자투쟁하는 줄 아나.
왜 가진놈 들을 위해 노동대중들이 항상 고통을 강요받구 있는 것일까.., 너무 많이 받아서인지 이제는 일상화 되어 점점 자본의 아가리에 우리들의 키 높이 까지 맞춰주려고 한다, 아주 잡아먹히기 쉽도록... 그게 안타까울 뿐이다
계급치유이다
그렇지않으면 인위적 혼합경제정보조작단일엘리트권금융시스템을 가져온다
자본가 지주 상인들의 휴머니스트 계몽주의자들에서 노동자 농민 병사의 맑시스트 인테리켄챠로 이제는 코리아에서 서민 여성 청년들의 죠지스트 공동체주의자들을 통해 경제3권론(지대공유,이자사유 이금사유)을 유기적으로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출발시키는 역량을 만드는것이다 그래야 지역(가정 자녀 지역)도 운동(노사 비정규직 현장)도 산다 토지공공임대로 국토보유제로 정치르레상스와 경제부흥을 쟁취하자 언제까지 우왕자왕 좌지우지되어야 하며 분열과 빈곤과 양극화와 경기불황의 굴레에서 욕을 당하고 결국 북부사민이나 남미 민사나 자본이나 사회나 강간을 당해야 하는가 천존자손이 깨어나라 홍익인간으로 계층을 자유와 평등을 사랑으로 만나자 분열하는 나라마다 서지 못하리라 나라나 세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