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에 재학중인 정환수라고 합니다. 일제시대 조선총독부는 억상이간책략을 실행하여 부보상의 명칭을 보부상으로 변조하였습니다. 변칭된 이유는 부보상이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하여 일본의 침략에 끈질기게 저항했기 때문이다. 우리 조상들의 얼과 정신이 깃들어 있는 훌륭한 부보상의 명칭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알리는것이 옳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정호 선생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해가 없도록 글을 남깁니다. 제가 이 글은 늦게 보았네요. 저는 중앙일보에 기고하지 않는 것이 운동진영 일반의 과제로 설정이 되면 당연히 않쓰고요. 단지 촛불시위 과정에서 과거의 안티조선운동(저도 안티조선 서명해서 글을 않쓰지요)이 '조중동' 일반에 대한 반대운동으로 확산되었는데,그런 상황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서, 오히려 제가 '보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투고한 것입니다. 이정호 선생님, 걱정하지 마십시요. 조희연이 운동일반의 흐름을 우회해서 개인 영리를 위해서 투고하지는 않을테니,걱정하지 마십시요. 혹시 이정호 선생님 기사처럼 우울해 하시는 분이 있으면 제가 죄송하다는 말을 전해주십시요.
저회사 다시 들어가면 어쩔껀데...
전과자처럼 시선받아가며 일할수 있겠나?
과연 어떤게 현실인지 사뭇 기륭전자만 저런가?
삼성/엘지/현대 이곳은 계약직 없고 비정규직 없나?
왜 바위는 계란으로 칠수가 없나? 조약돌같은 기륭전자에만
국한된듯 떠드는 언론이 문제 아닌가?
지독히 주관적인 이야기...
순수한 광우병 촛불집회와 저 노조 집회를 같은 맥락으로 보지말아야 할것이다..
비정규직철페라는 이름하에 활동하는 정치세력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기사중에 보부상이라는 명칭이 있었는데요, 보부상이 아닌 부보상 명칭이 옳습니다.
부보상(負褓商)은 조선왕조 이성계 태조대왕이 중상육성정책(重商育成政策 1392)으로 하사한 명칭이고 보부상(褓負商)은 조선총독부에서 억상이간책략(抑商離間策略 1925)으로 변조 고착시킨 명칭입니다.
따라서 일제의 잔재인 보부상 용어를 퇴출시키고 한국의 전통인 부보상 명칭을 회복해야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기대에 재학중인 정환수라고 합니다. 일제시대 조선총독부는 억상이간책략을 실행하여 부보상의 명칭을 보부상으로 변조하였습니다. 변칭된 이유는 부보상이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하여 일본의 침략에 끈질기게 저항했기 때문이다. 우리 조상들의 얼과 정신이 깃들어 있는 훌륭한 부보상의 명칭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알리는것이 옳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경기대에 재학중인 윤시은이라고 합니다.
일제시대 조선총독부는 억상이간책략을 실행하여 부보상의 명칭을
보부상으로 변조하였습니다.
보부상을 부보상으로 올바른 수정 바랍니다.
이정호 선생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해가 없도록 글을 남깁니다. 제가 이 글은 늦게 보았네요. 저는 중앙일보에 기고하지 않는 것이 운동진영 일반의 과제로 설정이 되면 당연히 않쓰고요. 단지 촛불시위 과정에서 과거의 안티조선운동(저도 안티조선 서명해서 글을 않쓰지요)이 '조중동' 일반에 대한 반대운동으로 확산되었는데,그런 상황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서, 오히려 제가 '보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투고한 것입니다. 이정호 선생님, 걱정하지 마십시요. 조희연이 운동일반의 흐름을 우회해서 개인 영리를 위해서 투고하지는 않을테니,걱정하지 마십시요. 혹시 이정호 선생님 기사처럼 우울해 하시는 분이 있으면 제가 죄송하다는 말을 전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