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의 전교조 합법화에 이은 희소식이구나. 문재인 정부는 그 가슴을 "덜컥" 시켜줘야 조금이라도 해주는 것이 있나보다. 이제 민주노총 110만이 넘었겠구나. 120만 가까이 되나. 원래 문재인 정부의 초기에는 300만이 목표였는데 너무 실적 미달이다. 내년에 정국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절대 안심을 못할 것이다.
일마 고전도 안봤냐
전장의 무장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잖어.
글만 판 샌님들은 전장을 모른다고 하는 말 모르냐.
사측과 날이면 날마다 신경전 속에 사는 사람들은 문과는 다르다. 무를 갖추어야 된다. 거그 위원장도 옛날에 점거를 해봤다면서. 그 실력도 없는 게 글 자랑만 한다고 손톱 만치라도 될 것 같냐.
지금 노동계는 장들이 다 실세다. 위장취업할 때나 뒤에 실세가 있었지 지금이 어디 그러냐
절차를 다 거치면서 노조를 운영하니까 노조원들하고 대의원들 장들이 다 실세다. 니들처럼 밖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글이나 좀 본 허수아비들이다. 허파 불지 말고 구경이라도 잘 해라.
니는 자서가 노동운동가 흉내내지 말고 니 애비 뻘인 전광훈한테 면회 가서 물어봐라. 떠라이가, 니 하는 일을 다른 사람이 다 알고 있더만, 지만 모른가보네. 머리를 이리저리 굴리면 그게 머리가 좋은 것으로 아냐. 잡놈 소리 듣지. 얼른 전광훈한테 가서 아버님하면서 물어봐라. 허긴 전광훈도 니 같은 자식을 둘까만, 전광훈은 일관성이라도 있지. 전광훈은 "말세"의 영웅반열에 올랐다. 닌 뭐고 누가 애비고, 누구 자식이고. 남 이용해가면서 잔대가리만 굴리면 어느 천년에 벼락출세를 한다더나. 내 친구한테 지팡이 하나 달라고 혀 자시가. 아주 골동품으로 줄 거다. 졷고 배운 게 없어가 물어보는 수준 좀 봐라. 인자 입사한 신입사원인지, 노동운동 초보자인지, 다른 사람을 프락치라고 했다가 지가 프락치 소리를 듣는 물건인지, 물어보는 수준 좀 봐.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 했으면 학교나 더 다녀라. 수업료가 아깝긴 하겠지만. 글을 보니 컨닝 하나는 전교 1등을 했겠다.
전광훈 효과가 적지 않은 것 같은데 전광훈이 까막소 들어가서 어쩌노.
노동계의 전교조 합법화에 이은 희소식이구나. 문재인 정부는 그 가슴을 "덜컥" 시켜줘야 조금이라도 해주는 것이 있나보다. 이제 민주노총 110만이 넘었겠구나. 120만 가까이 되나. 원래 문재인 정부의 초기에는 300만이 목표였는데 너무 실적 미달이다. 내년에 정국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절대 안심을 못할 것이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나니
만물이 소생하였느니라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니는 그만 짖어라ㅎㅎㅎㅎㅎㅎㅎㅎ
민주노조는 모든 인간에게 말을 할 권리가 있다고 하였느니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니는 그만 짖어라ㅎㅎㅎㅎㅎㅎㅎㅎ
일마 고전도 안봤냐
전장의 무장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잖어.
글만 판 샌님들은 전장을 모른다고 하는 말 모르냐.
사측과 날이면 날마다 신경전 속에 사는 사람들은 문과는 다르다. 무를 갖추어야 된다. 거그 위원장도 옛날에 점거를 해봤다면서. 그 실력도 없는 게 글 자랑만 한다고 손톱 만치라도 될 것 같냐.
지금 노동계는 장들이 다 실세다. 위장취업할 때나 뒤에 실세가 있었지 지금이 어디 그러냐
절차를 다 거치면서 노조를 운영하니까 노조원들하고 대의원들 장들이 다 실세다. 니들처럼 밖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글이나 좀 본 허수아비들이다. 허파 불지 말고 구경이라도 잘 해라.
내 친구가 간부깜은 되는데, 그런데 지부장 말은 절대 안들을 것이다.ㅎㅎㅎ
답 여기 있다.
ㅇ
노동운동에 관심만 열성적이다가 극우로 핑 도는 너가 어용집행부 지부장 0순위이다. 그런데 그곳은 민주집행부가 다음에도 할 것이니까 니 머리 속에 있는 1~20까지는 답이 없다.
이게 더 궁금하지 않냐
다음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 어떤 단체에서 위원장을 획기적인 인물로 바꾸자는 제안이 나왔던 것으로 안다.
ㅎㅎㅎㅎㅎㅎ일마 내가 니 수준하고 같냐ㅎㅎㅎㅎㅎ
오늘 대권주자 선호도를 보니까
1이재명 2이낙연 3윤석렬, 4홍준표, 5안철수 순이다.
20대 대선 결과가 궁금하면 물어봐라.ㅎㅎㅎㅎㅎㅎㅎ 이번에는 뚜껑 열릴 때까지 안알려준다.ㅎㅎㅎㅎㅎㅎㅎ
니는 자서가 노동운동가 흉내내지 말고 니 애비 뻘인 전광훈한테 면회 가서 물어봐라. 떠라이가, 니 하는 일을 다른 사람이 다 알고 있더만, 지만 모른가보네. 머리를 이리저리 굴리면 그게 머리가 좋은 것으로 아냐. 잡놈 소리 듣지. 얼른 전광훈한테 가서 아버님하면서 물어봐라. 허긴 전광훈도 니 같은 자식을 둘까만, 전광훈은 일관성이라도 있지. 전광훈은 "말세"의 영웅반열에 올랐다. 닌 뭐고 누가 애비고, 누구 자식이고. 남 이용해가면서 잔대가리만 굴리면 어느 천년에 벼락출세를 한다더나. 내 친구한테 지팡이 하나 달라고 혀 자시가. 아주 골동품으로 줄 거다. 졷고 배운 게 없어가 물어보는 수준 좀 봐라. 인자 입사한 신입사원인지, 노동운동 초보자인지, 다른 사람을 프락치라고 했다가 지가 프락치 소리를 듣는 물건인지, 물어보는 수준 좀 봐.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 했으면 학교나 더 다녀라. 수업료가 아깝긴 하겠지만. 글을 보니 컨닝 하나는 전교 1등을 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