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LG자회사서 괴롭힘 자살...“회사는 유족 면담도 거부”

  • 아저씨

    안철수나 진중권

    우파나 좌파의 한을 보고 싶소, 덜 배운 새끼들이 재미도 없게 까부네

  • 아저씨

    송영길이 x나게 쳐맞고만 이유

    송영길의원의 말을 남자들은 다 이해한다. 남자들끼리 엉덩이만 치는가 너무 기쁠 때는 볼에 뽀뽀를 하는 정도가 아니라 입술을 맞대기도 한다.
    그런데 송영길의원이 시장을 지냈고 국회의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따가운 질타를 받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은 다시 가부장이냐, 모계냐 등의 역사적인 논쟁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냐. 지금도 모계냐 부계냐에 멈추어야 하는 것인가, 멈출 수밖에 없는 것인가. 시시콜콜한 잘 알지도 못하는 공유제 이야기는
    집어치우고

  • 사상가

    말리는 군부에서 대통령하고 장관들을 감금했고, 벨로루시는 장기집권과 부정선거로 혼란스럽고, 레바논도 혼란스러우니까 총선을 하자고 한다. 앞으로도 이와 비숫한 국가들이 생겨나지 않겠는가. 그 중 가장 주목하는 국가들은 유럽, 미국, 중국, 러시아잖어. 세계질서 재편을 예상하기는 쉽지 않다. 그렇지만 혼란한 세계는 예상을 할 수 있다. 바로 이 혼란한 세계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고 나아갈 것인가를 생각해봐야겠다.

  • 사상가

    8.15 광화문 집회는 문재인 정부가 맞이한 첫 번째 위기였다. 의사협은 26일부터 2차 휴업을 하면서 집회를 한다. 문재인 정부가 갈수록 곤경에 처할 것인가. 노무현 정부 때는 노동계 총파업을 향하여 공권력의 물리력을 가감 없이 사용했다. 한국에서 공권력의 물리력이라고 하면 보수언론, 보수단체와 보수당들이 가장 많이 주도했다. 보수주의자들은 문재인 정부를 계속 테스트를 할 수도 있다. 노동계는 문재인 정부가 탄압을 할 구실과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다. 않을 것이라기보다는 그러한 때가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노총은 90년대의 변혁성을 상실해서 문재인 정부와 물리적 마찰이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 그렇지만 의사협 등과 같은 대중적 분노는 공통분모를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 내년까지 극우의 태극기 집회에 이어 종교단체들의 집회, 노동계의 산발적 집회가 예상된다. 노동계는 문재인 정부가 맞설 구조적인 배경이 없고, 주관적 의지가 없다. 노동계는 굳이 문재인 정부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현해야 한다면 다른 집회들보다 가장 늦게 해도 되지 않겠는가.

  • 아저씨

    니가 앞에서 비틀비틀 하니까 후배가 문체를 못잡는구만

  • 아저씨

    한편으로 신입사원들의 그러한 행보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왜냐하면 사람, 공정 등을 알아가야 하고 회사에서는 누구나 경쟁상대로 보는 분위기가 있다. 이러한 신입사원들도 긴 안목을 보고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와 대조적인 흐름은 대학가였다고 하겠다. 대학은 1,2학년까지는 선배들이 길을 쭉 안내해주었다고 하니까. 그렇지만 회사는 대학과 여러모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신입사원도 노조가 있는 곳은 노조의 모임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잖어.

  • 아저씨

    주택문제를 네들만 아는 것 같냐

    어째 그렇게도 한심한지 문재인 정부의 주택정책은 이제 오를만큼 올랐으니까 전월세 임차인의 권리를 조금 상향시켜준다는 것 아니가. 뭔 월세의 비율이 높아진다고 그려.

    엥겔스의 주택문제에 대하여는 임금노동을 하는 사람들이 부의 원천이니까 그냥 살던 방과 집에서 세가 없이 살면 된다는 뜻으로 그것이 자연스러운 권리라는 것이었다. 또 그것이 몰수였다.

    뭔 알맹이는 쏙 빼고 잔대가리만 굴려서 주택정책을 말하냐.

  • 문경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늘 건강하시길...

  • 와 저 씨

    영감탱아, 먼 간계로 재미를 보면서 벼락출세를 몽상하노. 간계거리가 없으니까 죽을 것 같노. 한심한 영감탱이, 영감탱아 니는 간계를 하나 안하나 똑같잖어. 저런 영감탱이라곤.

  • 띠일해진 와저씨

    나보고 그런 줄 알았더니 기사를 보고 그랬구만. 근디 비밀번호를 몰라서 삭제를 못한다. 이를 어째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