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비대위는 나이가 더 들었던데요. 상호간 이해가 잘 될 것인지 모르겠네요. 최근에 하나 안 사실을 말해줍니다. 한국의 번역가들이 얼마나 대단했던가에 대해서. 대략 1898년부터 1924년까지의 러시아 변천사?를 다 번역했더라고요. 이러한 내용은 전문가 수준이 아니고는 10권에서 20권 이상을 보기가 힘들 것으로 생각하는데 몇 년전 어느 자유게시판에서 보니까 끝도 없더라고요. 그 책들이 거의 다 70년대에서 80년대의 책일 테니까 영어를 잘 모르던 시대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조그만 한국 사람들 중에서 노동운동가들이 그 얼마나 대단합니까. 노선투쟁가들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렇지만 주눅들 것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세대가 유교나 불교를 섭렵하지 않고 조금씩만 알아도 잘 살아가는 것처럼 현재의 경제학 등의 지식을 다 섭렵하지 않고 알만 큼 알면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하시요.
내가 알려줄게 그 사람들은 투쟁도 파업도 마스트를 해서 니보다 한 차원 높은 농띠 중이란다. 약오르지. 그러게 남들 생고생을 할 때 니도 일좀 하지 그랬어. 인자 바라. 그 농띠들은 비오느는 날 막걸리 묵음서 마누리 궁디를 두드리는디 니는 니 눈물하고 빗물을 못가릴 거다. 배짱이도 배짱이 나름이지. 무슨 글 하나 써놓고 배 팅기노. 그 농띠들은 일, 투쟁, 파업까지 다 마스트를 해놓고 편해 쉬는구만. 앞으로도 잔머리 계속 굴려봐라. 그러믄 네가 지팡이 짚을 때는 따라가겠지. 아니냐 그럼 3대를 노력해봐. 한 집안에서 큰 인물이 나올라면 3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니까.
청년이 없는 사진을 쓴 건 의도인가여? 청년 목소리는 드러나지 않는건 운동권 꼰대 분위기가 청년 목소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때문 아닌가요? 저 개저씨가 여기서 꼰대짓만 하는데 어느 청년이 여기에 입을 대고 싶겠어요?실력과 아이디어보다 운동에 대한 자기 희생, 연차가 더 가치 있다고 여기는 분위기에서 어느 청년이 활동에 보람을 느끼겠어요? 여전히 세기말에 머물러 있는 집회무대, 플랑, 민중가요, 행진, 운동문화........
참세상 구독자? 아저씨가 알기로 전에 00000000.1%였다. 요즘은 네이버에서 한번씩 뜨니까 조금 늘어났냐. 정의당도 참세상을 참신하게 봐주던데 그런데 정작 정의당이 혁신에 혁신을 해도 지지율이 변화가 없나보더라. 나도 이미 틀렸다고 본다.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만 우직하게 1인으로 버티고 있다. 나머지는 극우하고 차별성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지지를 받지 못한다.
조직부장님이 젊으시구만. 내가 면목동에 있을때 태어나셨구만
이번 비대위는 나이가 더 들었던데요. 상호간 이해가 잘 될 것인지 모르겠네요. 최근에 하나 안 사실을 말해줍니다. 한국의 번역가들이 얼마나 대단했던가에 대해서. 대략 1898년부터 1924년까지의 러시아 변천사?를 다 번역했더라고요. 이러한 내용은 전문가 수준이 아니고는 10권에서 20권 이상을 보기가 힘들 것으로 생각하는데 몇 년전 어느 자유게시판에서 보니까 끝도 없더라고요. 그 책들이 거의 다 70년대에서 80년대의 책일 테니까 영어를 잘 모르던 시대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조그만 한국 사람들 중에서 노동운동가들이 그 얼마나 대단합니까. 노선투쟁가들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렇지만 주눅들 것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세대가 유교나 불교를 섭렵하지 않고 조금씩만 알아도 잘 살아가는 것처럼 현재의 경제학 등의 지식을 다 섭렵하지 않고 알만 큼 알면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하시요.
자유게시판의 농띠야
내가 알려줄게 그 사람들은 투쟁도 파업도 마스트를 해서 니보다 한 차원 높은 농띠 중이란다. 약오르지. 그러게 남들 생고생을 할 때 니도 일좀 하지 그랬어. 인자 바라. 그 농띠들은 비오느는 날 막걸리 묵음서 마누리 궁디를 두드리는디 니는 니 눈물하고 빗물을 못가릴 거다. 배짱이도 배짱이 나름이지. 무슨 글 하나 써놓고 배 팅기노. 그 농띠들은 일, 투쟁, 파업까지 다 마스트를 해놓고 편해 쉬는구만. 앞으로도 잔머리 계속 굴려봐라. 그러믄 네가 지팡이 짚을 때는 따라가겠지. 아니냐 그럼 3대를 노력해봐. 한 집안에서 큰 인물이 나올라면 3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니까.
30년 은둔고수가 있었으니 그는 타인에게 어딘가 부족하게만 보였다. 그렇지만 그는 무려 30년 동안이나 한 길을 걸으면서 세상 사람들이 모르게 일관된 사상을 전파하였다.
그가 어느 날 한탄하기를 "세상이 움직여주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나설 때가 아니다"고 판단하여 다시 은둔을 하였다.
때는 2045년 세상이 혼란스럽던 5호 16국 시대,
그는 이름하여 정창대, 그의 학문은 16국 중 하나의 파를 형성하고 있었다.
과연 그 은둔고수는 창대하게 빛날 것인가.
자유게시판의 농띠야
ㅎㅎㅎㅎㅎㅎㅎㅎ니 팔자가 더 조응게 입 다물고 막걸리 묵어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한잔 묵으로 갈라고 했더니만 아주 뙤약볕이라 못가겠더라. 엊그제 한병 묵었더니 속 풀어져서 좋더라고, 그래서 한병 더 묵어볼라했더니만!
성격만 조지지 말고 마음 잘 다스려라.
소식 감사드리면 늘 건강하시길.................
청년이 없는 사진을 쓴 건 의도인가여? 청년 목소리는 드러나지 않는건 운동권 꼰대 분위기가 청년 목소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때문 아닌가요? 저 개저씨가 여기서 꼰대짓만 하는데 어느 청년이 여기에 입을 대고 싶겠어요?실력과 아이디어보다 운동에 대한 자기 희생, 연차가 더 가치 있다고 여기는 분위기에서 어느 청년이 활동에 보람을 느끼겠어요? 여전히 세기말에 머물러 있는 집회무대, 플랑, 민중가요, 행진, 운동문화........
자신 있게 말하려면 청년이라 말하지 말고 좌익인지 우익인지 말해야지. 청년정도 되면 사상은 구분을 할 것 아니냐. 돈이나 출세에 미친 영감쟁이가 아니라면 이 정도는 구분을 할 것 아닌가.
요즘 청년 정규직화가 최대전략이던데. 그러니까 귀싸대기나 맞을 수준이지. 아직은 청년들이 민주노총만 잘 따라다녀도 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청년이 미친 영감쟁이도 아니고 세기말과 혁명기는 구분을 하게 될 것 아니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니 마누라가 뽕브라더스 불었냐 그 수준으로 출세하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정규직화를 요구하는 청년? 필요없다. 가서 출세길이나 찾아서 발바닥이나 핥아라고 그래라.
참세상 구독자? 아저씨가 알기로 전에 00000000.1%였다. 요즘은 네이버에서 한번씩 뜨니까 조금 늘어났냐. 정의당도 참세상을 참신하게 봐주던데 그런데 정작 정의당이 혁신에 혁신을 해도 지지율이 변화가 없나보더라. 나도 이미 틀렸다고 본다.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만 우직하게 1인으로 버티고 있다. 나머지는 극우하고 차별성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지지를 받지 못한다.
가서 영세업체, 소상공인이나, 소부르주아들한테 물어봐라. 청년들이 정규직화를 요구를 하면 자신들이 돈을 주면서 쓰면 되는 노예라고 생각하지 그 이상을 생각하나.
매친 녀니 들어와서는 본문 읽어보지도 않고 사진타령이여, 니가 꺼져 녀나 출세라면 영감쟁이 불알이라도 핥을 녀닐쎄 그려. 어디 화냥년보다도 천한 녀니 들어봐서는 지룰이여. 지 주제에 소설에 수없이 나왔던 고관대작들하고 하룻밤 자는 기생년도 아니고, 출세와 부귀영화라면, 초상집에서 황세자의 부랄을 핥는 녀ㄴ도 아니도, 어디서 미친 영감쟁이 하나 데려와서 미친 짓거리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