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박원순 시장 성추행 혐의, "서울시 조사 필요" 요구 커

  • 아저씨

    뭔 신문이 이렇습니까 고인분의 사인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성 부분부터 접근합니까. 고인분이 유서를 쓴 후 그냥 산에 가셔서 목을 매었답니까. 언론이 이러면 안됩니다. 고인분께 성적으로 접근하는 문제는 인간의 악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사인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 아저씨

    민심과 권력(별첨)
    호규:초심을 잃을 땐 다 죽습니다.
    문대통령:아, 내가 요즘 힘들어서 말이야
    호규:대의도 초심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문대통령:그렇지
    호규:이번 박원순 시장님의 사인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 정부와 일치할 수 있습니까. 꼭 산에서 목을 매달았다로 나옵니다. 이번 일은 어느 곳에서 밀착감시를 했다고 봐야 합니다. 세상 그 누가 깊은 사연도 없이 갑작스럽게 자살을 할 수 있습니까. 이건 사고가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분명 어느 곳에서 밀착감시를 했던 것 같습니다.
    문대통령:나도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생각해봤어, 그동안 시장님하고 관계가 나빴던 인사들을 중심으로. 참 가슴 아픈 일이야
    호규:전, 이만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문대통령:바쁜가 그러시게.

    여름 장마철이었다. 인왕산은 소리없는 부슬비로 덮이고 광화문 도로는 차량들이 빗길을 느릿느릿 달리고 있을 때였다.

  • 문경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늘 건강하시길....

  • 아저씨

    민심과 권력(별첨)

    문대통령: 이번 뉴딜 발표회를 하루 늦춰야겠어. 문장이 세밀하고 핵심을 잘 짚고 있지만 어딘지 엉성하다고. 이거 자칫하다간 대기업 회장들의 밑이나 닦아주고 살만 찌워주다가 하층을 너무 굶기게 생겼어. 이 국가가 이래서야 되겠는가 말이야. 내가 희생을 해서라도 하층부터 살리고 봐야겠어. 대기업의 부와 국가의 세금이 어디서 나오냔 말이야. 다 노동이잖아. 멍청한 사람들이 노동자를 굶기고 착취를 하는 것이지 현명한 사람이라면 건강하게 해주고 잘 살게 해줘서 부와 세금을 배가시킬거야. 그렇지. 결단했어. 내가 임기 끝나고 감옥을 가더라도 이번만은 계층간의 갈등과 부를 이동시켜야겠어. 이건 뭐 경사노위도 반시체가 되었고, 양대노총도 너무 힘들어 해. 내가 선두에 서서 대기업 회장들하고 고위공직자들을 조져서라도 하층의 이해관계를 실어서 관철할 것이야. 발표회를 내일 밤 8시로 해야겠구만. 온 국민 앞에 내 목숨으로 맹세를 할 것이야.
    호규:의도는 좋습니다만 중간에서 훼방을 놓고 간계를 사용하여 망가뜨릴 수도 있습니다.
    문대통령:감사를 잘 해야지. 지금부터 내 생각과 의지를 관철하지 못할 때는 다 목아지야. 어차피 인간은 명예와 부, 건강으로 산다지만 나도 일평생이야, 두평생 세평생이 아니라고. 그 사람들과 나하고 하나도 다를 것이 없어. 선의의 경쟁을 하겠지만 하층의 이해관계를 훼방놓고 간계를 하는 사람들은 전부 목아지 시킬 것이야.
    호규:해보죠. 대의는 멸문지화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하는 가문이 있을 때는 반드시 망하는 가문도 있을 것이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 저들이 말하는 것은 다 들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국가와 대기업은 나아진 것이 없습니다. 역사가 태평할 때는 모든 가문이 융성했지만 당장은 아귀다툼부터 멸문지화까지 일어날 흐름입니다.
    문대통령:SK를 가서 머리를 숙이고 얼마나 모욕감이 들었는지 말이야. 일반인이 만나도 평등하게 서서 말로 인사를 하는 시대인데 대통령과 대기업의 관계에서 머리를 숙이는 시대는 한편으로 고리타분하다고, 나부터 봉건적이고 근대적인 낡은 생각들을 정리해서 시대의 흐름을 개혁해야겠어. 그래야 노동자와 서민, 국민도 따라오지, 나 자신이 고정관념과 같은 것들에 얽매여 있을 수는 없어.
    호규:세계적인 흐름입니다.

    7월 장맛비가 개인 오후 맑은 햇살이 대지를 깨울 때였다. 그리고 많은 공장에서는 파업 중이었다.

  • 맑은 아저씨

    언어

    2020년 방언을 표현하는 글과 말이 거의 없다. 예전80년 말 코미디 남보원 원로는 한반도의 방언을 다 구사하여 큰 인기를 한 몸에 받았지만 학교의 교육과 각종 매체가 표준어를 사용함에 따라 한국인들은 방언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방언은 그 지역의 특수한 성격을 표현한다. 그렇지만 80년대 말부터 희화화가 되었다. 언어는 생각을 맑게 하고, 의식을 높이는 등의 작용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가 탁할 때는 일상생활이 그만큼 탁할 때가 많다. 오늘날 '가', '겨', '교', '노', '우' 등으로 끝나는 방언은 그 지역의 심리를 표현하기도 하지만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희화화로 작용을 하기도 하고, 정신적 피로 등을 느끼기도 한다. 언어의 달인들은 번역가들이다. 번역가들은 해외의 언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세계의 흐름을 익히며 독자들에게 전달을 한다. 언어는 역사와 시대를 반영한다. 언어의 창의가가 될 때 인류를 새로운 세계사로 안내한다.

  • 아저씨

    백선엽 장관의 미스터리

    1 백선엽 장군은 오래 전의 고인입니다.
    2 백선엽 장군은 5년 전 고인이 되었습니다
    3 백선엽 장군은 극우 냉전세력의 지도자가 부재한 현실에서 극우폭력과 전쟁들을 미화하기 위해 여론을 통하여 재차 동원을 한 것입니다.

  • 아저씨

    별첨)
    호민:박원순 시장을 집회에서 자주 보았습니다.
    지호:많은 사람이 보았지. 워낙 이력이 다양하잖습니까.
    민규:법원근무, 방송인, 변호사, 시민단체, 서울시장까지 대단한 근성이야.
    혜지:다양한 평가가 가능하다. 언론의 시선으로 볼 때는 보통사람, 상류층에서 출발하여 고위직 최상류층까지 올라갔으니까. 서울시장이 되고서 인생역정이 더 다양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