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주장에 따르면, 자유 가자(Free Gaza)호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무력으로 저항을 해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정당방위를 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무력저항 증거로 제시한 것은 주머니칼과 면도기 등이었다.
이스라엘, 국제평화 활동가들 표적 살해
당시 생존한 한 증언자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인들이 배가 가자지구를 향해 가는 것을 통제하면서 헬기에서 밧줄을 타고 배위로 내려와 무력으로 배를 점거하려고 했을 때, 승선하고 있던 사람들은 어깨와 손을 맞잡아 인간 띠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 그들을 향해 이스라엘 군인들은 실탄을 발포했고 승선해 있던 사람들은 생존을 위한 저항을 시도했을 것이다. 하늘에서는 군 헬기가 윙윙거리고 배는 가자(Gaza)지구의 육지까지 아직 150km이 남은 상태에서 무장한 특공대 군인들이 레이저 안경을 쓰고 공포탄에 이어 실탄을 발포했을 때 배 위에서 대부분 맨몸으로 혹은 고작 몽둥이나 주머니칼을 들고 방어했어야 하는 사람들이었다. 대부분의 사상자들은 머리나 가슴을 총에 맞고 숨졌다. 정당방위가 아닌 표적 살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자유 가자(Free Gaza)호가 공격당한 얼마 뒤 다시 아일랜드에서 구호물품을 싣고 가자를 향해 가던 또 다른 구호선박 레이첼 코리(레이첼 코리는 2003년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집을 부수는 이스라엘 불도저에 맞서 비폭력 직접행동을 하다가 불도저에 깔려 숨진 미국인 평화활동가의 이름)호가 다시 이스라엘에 의해 나포되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6월 7일 가자지구 앞 바다의 팔레스타인 민간인 배를 공격해 팔레스타인 4명이 이스라엘에 의해 사살되었다.
이스라엘은 자유 가자(Free Gaza)호에서 학살된 사람들에 대해서 테러집단과의 연관성을 주장 하고, 옷과 담요 등을 싣고 가던 레이첼 코리 호를 나포한 것에 대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손에 무기가 들어가도록 할 수 없다(YTN 6월 7일)’ 고 발표했으며, 6월 7일 가자지구 앞 바다에서 학살한 4명의 팔레스타인 사람에 대해서는 ‘무장한 세력이 이스라엘로 침투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페레즈 이스라엘 대통령은 ‘한국과 이스라엘은 1948년에 국가를 세운 것이나 짧은 시간에 경제성장을 이룬 것 등 한국과 이스라엘은 닮았다(2010. 6. 3 매일경제)’면서 친근함을 강조한바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거나 국가폭력을 정당화하기 위한 근거로 상대가 테러리스트이거나 그들을 지원하는 세력이라고 딱지를 붙여 버리는 방식이 한국 정부가 과거 간첩단 사건을 만들거나 현재까지도 유효한 색깔론 공세를 펼치는 것과 무척 닮아 보인다.
자유 가자(Free Gaza)호에 대한 습격과 학살에 대해 이스라엘 대통령 페레즈는 "한국에 대한 북한의 도발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은 호전적인 주변 국가의 도발에 대해선 엄중히 대응하는 것일 뿐(6.3 매일경제)” 이라고 말했다. 물과 식량이 부족한 봉쇄된 가자지구에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호전적인 도발’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니, 이스라엘 입장에서 그건 충분히 ‘도발’ 일수 있겠다.
이스라엘의 가자 공격은 가자주민에 대한 집단처벌
이스라엘이 지난 2008년 겨울 가자지구 공격을 했을 때 단 22일 동안 1,400여명의 가자 주민을 살해했고, 5,000명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이스라엘의 몇 년째 계속되어 온 가자지구 봉쇄정책과 집단학살은 지난 2007년 팔레스타인 선거 이후 더욱 강화되었다. 이것은 이스라엘에 온건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서안지구 집권 정당인 파타와 달리 강경하게 反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해방투쟁을 계속하고 있는 가자지구 집권 정당인 하마스에 대한 공격이다.
더 정확히는 그런 하마스 정당을 선거에서 높은 지지율로 뽑아 준 가자 주민에 대한 일종의 ‘집단 처벌’인 것이다. 이번 자유 가자(Free Gaza) 구호선 공격에서도 봤듯이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로 음식이나 생필품들이 반입되는 것을 몇 년째 봉쇄 하고 있으며, 사람 또한 가자 지구 밖으로 나가거나 들어가는 것이 극히 제한되어 있다. 이러한 ‘처벌’은 직접적으로는 가자주민을 향한 것 이지만, 그것은 모든 피점령민 팔레스타인인들에게 ‘공포’를 자아내기에 충분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인도적인 구호 혹은 국제적인 연대로 그 공포와 고립감에 균열을 내는 것은 분명 이스라엘 입장에서 도발적 행위일 수 있을 것 이다.
한편, 구호물품을 실은 자유 가자(Free Gaza)호를 공격해서 평화활동가들을 학살한 것에 대해 이스라엘이 국제적으로 크게 비난 받으리라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을 리 없다. 그럼에도 무리수를 두어 자국민도 아닌 국제 평화활동가들을 학살한 것은 왜일까. 1948년 점령이후 팔레스타인으로 들어가 적극적으로 인간방패나 인권감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수많은 국제평화/연대활동가들을 향한 한 경고장의 성격이 그 중 하나일 것이다. 장기적 점령으로 자체 경제가 거의 붕괴된 팔레스타인의 경제를 유지 될 수 있는 경제/사회 기반이 가능케 하는 것은 외국으로부터 들어오는 다양한 원조와 기금들이다. 한 팔레스타인 친구는 ‘팔레스타인을 세계 민간기구(ngo) 백화점이 있는 곳’ 이라며 자조적으로 웃기도 했었다. 팔레스타인에는 생필품을 배급하는 구호 활동을 하는 단체부터 팔레스타인에서 예술가 양성을 지원하는 단체 그리고 인권감시나 비폭력 직접행동을 하는 단체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는 수많은 국제단체들이 팔레스타인과 함께 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특히 비폭력 직접행동을 하는 국제 활동가들에 대해 집회 때마다 열심히 사진 채증을 하고 구속, 추방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물론 총격으로 부상을 입거나 죽는 경우들도 있다. 이스라엘이 무엇보다도 두려워하는 것은 단순 원조가 아닌 직접행동을 실천하는 활동가들일 것이다. 서울인권영화제에서 ‘내 사랑 빌레인’이라는 영화로 한국에 좀 더 알려지게 된 빌레인 마을은 한국의 용산이나 대추리를 떠올리게 한다.
전 세계 양심이 만들어낸 고립장벽에 저항하는 연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고립 정책의 또 하나인 고립 장벽 건설(이스라엘은 2002년부터 서안지구를 촘촘히 에워싸는 길이 720km의 장벽을 건설 중에 있다)에 맞선 빌레인 마을의 투쟁은 2005년부터 지금까지 매주 금요일 지역주민들과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평화 활동가, 세계 시민들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 때론 이삼십 명 때론 백여 명이 모여 투쟁을 진행한다. 외국인에 대한 이스라엘 비자가 대체로 겨우 3개월 인데 한 활동가가 떠나면 그 자리를 또 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활동가가 메우고 있는 것이다. 아무도 그 주의 집회에 몇 명의 어떤 국적의 사람들이 얼만큼 올지 정확히 예상하지 못한다. 단지 인터넷이나 신문, 입소문으로 빌레인 마을 투쟁의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개인적으로 모여들기 때문이다.
빌레인 투쟁은 팔레스타인 안에서도 꾸준히 진행되는 마을 투쟁 사례인데 작년 팔레스타인에서 빌레인 집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버스 안에서 만난 한 팔레스타인 친구는 빌레인 투쟁에 대해 팔레스타인 점령 상황이 세계 사회에서 잊히지 않도록 하는 서안지구의 희망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 친구는 헤어질 때 인사처럼 “네가 팔레스타인에서 본 것을 너의 나라에서 그대로 전해 달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내가 만났던 여느 수십 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처럼. 장기적인 점령으로 절망과 무기력의 채취를 자주 맡게 되는 팔레스타인에서 국제 평화활동가들의 연대는 당장의 현실을 변화시킬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이스라엘의 강력한 선동(프로파간다)에 지친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들은 점령의 목격자이며 최소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죽음이나 현실에 대해 ‘테러리스트’이기 때문이라거나 ‘야만적인 아랍인’이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증언해줄 존재이다.
이스라엘 대통령 페레즈가 6월 8일 한국을 방문한다. 이명박이 올해 초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훌륭한 리더십을 가진 존경하는 인물이라고 칭송한 바 있는 페레즈는 한국과 이스라엘의 군사-경제-외교 협력을 위해 50여명의 항공, 우주, 통신 분야의 이스라엘 인사들과 동행해 이명박과 전경련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한 이스라엘은 이미 한국과 많은 수출입을 교환하고 있는 나라이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집을 부수고 있는 수많은 불도저 사진들을 보면 현대나 대우 이름을 달고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한국의 거리를 뒤덮고 있는 감시카메라(CCTV)의 상당수는 이스라엘 제품이다. 한국과 이스라엘은 무기거래도 하고 있다고 하는데, 한국의 거리에서 맡았던 최루가스는 이스라엘에서 수입해 온 것일 지도 모른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향하는 총구의 부품에 메이드인 코리아가 있을지도 모른다. 며칠 전 한국의 방위산업체 기업의 주식이 상승한 것에 대해 이스라엘 대통령 방한을 앞두고 무기 수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요소라고 분석한 한 경제지의 기사(6.3. 머니투데이)를 보았다. 한국정부는 이스라엘과 경제 뿐 아니라 군사적 거래를 하면서, 그곳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학살하는데 협조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에 공모하지 않을 권리가 있으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다.
평화인권활동가들이 6월 5일 자유 가자(Free Gaza)호 공격 규탄 기자회견 및 추모제를 광화문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진행하고 있다.
거리에서 선전전을 하거나 이런 저런 자리에서 한국에도 싸워야할 사안이 많은데 무슨 팔레스타인이냐는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듣는다. 이렇게 팔레스타인을 여전히 멀게 느끼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스라엘과 한국 정부는 점점 더 친밀한 협력관계를 맺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한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을 맺기 위한 검토가 진행 중이고, 페레스는 한국 방문을 앞두고 이스라엘의 창의적 교육법을 한국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6.3. 매일경제). 페레스는 “군대는 우리나라 최고의 학교다. 젊은이들은 군대에서 훈련 및 전쟁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 군대를 가지 않는 젊은이들은 군인들보다 분명 나태할 것이다(6.8. 매일경제)”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군대에 대학 캠퍼스와 훈련소가 공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니 그게 정말 미래의 어느 날 한국에 전수 된다면 우린 자립형 사립고 난립이나 엘리트 교육과 맞서 싸우는 것과 더불어 이스라엘 식 교육법과 싸워야 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여전히 한국에서 팔레스타인을 멀게 느끼고 있는 사이, 아니 팔레스타인과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한국 사회에서 더 목소리 높이지 못하는 사이 이스라엘은 성큼 성큼 우리에게 걸어오고 있다. 피비린내와 야만성을 미소로 가린 채.
한국정부와는 달리 베트남 정부는 이스라엘의 자유 가자(Free Gaza)호 구호선 공격행위를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난하며 6월 11일부터 3일간 예정된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문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했고, 스웨덴 항만노동조합은 이스라엘 선박과 화물을 보이콧하기로 했다. 이스라엘 언론 하레츠의 6월 7일 기사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한국 내 친 팔레스타인 단체들이 페레스가 묵을 호텔과 일정 등의 정보를 입수해 항의시위를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을 이스라엘 정부에 전달했고, 한국 내 항의 시위를 예상해 안전을 이유로 방문 연기도 제안한 바 있다고 한다.
어제 한국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 분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다. 한국에서 자유 가자(Free Gaza)호 선박 공격에 대한 항의 행동(지난 6월 5일 자유 가자(Free Gaza)호 공격 규탄 기자회견 및 추모제를 광화문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진행했다)에 대해 아랍 언론 인터넷 기사에서 봤다며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어서 많은 팔레스타인 친구들이 고마워 한다는 말을 전했다. 그리고 한국에서 과거 정치적 행동에 참가했다가 경찰들로부터 경고를 받아서 요즘은 정치 행동에 함께 할 수 없어 미안하다는 말을 덧붙였다.
페레스 방한에 맞춰 오는 6월 10일(목) 오전 10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는 <학살 국가 이스라엘 대통령 페레즈 방한 규탄 기자회견>, 1시에 광화문 사거리에서는 시민 선전전을 진행 할 예정이다. 점령과 식민에 저항하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요청한다.
○ 팔레스타인과 가자지구에 대하여
팔레스타인은 세계지도에서 그 이름을 찾아 볼 수 없다. 팔레스타인은 오랫동안 외세에 점령당해왔으며 1948년부터는 미국을 등에 업은 이스라엘의 점령 아래 팔레스타인 자치구역으로 존재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자치구역은 서안(west bank)지구와 가자(gaza)지구로 나뉘어져 있고, 지난 2007년 팔레스타인 선거에서 서안지구는 이스라엘에게 온건한 입장을 가지는 파타(fatah) 정당이 가자지구는 하마스(hamas) 정당이 우위를 점했다.
가자지구엔 150만 명의 사람이 살고 있는데 30% 이상의 농지가 국경 근처에 있는데 농경지 접근이 불가능하고, 고기가 안 잡히는 해안 5.5km에서만 조업이 가능하며 어부들은 위험을 무릎 쓰고 5.5km 바깥으로 나갔다가 살해당한다.
이스라엘은 2008년 가자 주민 1400명을 살해한 침공의 이유로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로켓 공격을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 했는데 그 공격으로 사망한 이스라엘인은 11명이었다. 죽어간 영혼의 숫자만으로 죽음과 전쟁의 무게를 가늠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우리는 하마스의 로켓 공격이 이스라엘의 가자 침공의 이유는 아니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현재 팔레스타인은 장기적 점령으로 빈곤, 실업으로 부서진 미래를 살아가고 있지만 간헐적 조직적 투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팔레스타인 자치구역은 서안(west bank)지구와 가자(gaza)지구로 나뉘어져 있고, 지난 2007년 팔레스타인 선거에서 서안지구는 이스라엘에게 온건한 입장을 가지는 파타(fatah) 정당이 가자지구는 하마스(hamas) 정당이 우위를 점했다.
가자지구엔 150만 명의 사람이 살고 있는데 30% 이상의 농지가 국경 근처에 있는데 농경지 접근이 불가능하고, 고기가 안 잡히는 해안 5.5km에서만 조업이 가능하며 어부들은 위험을 무릎 쓰고 5.5km 바깥으로 나갔다가 살해당한다.
이스라엘은 2008년 가자 주민 1400명을 살해한 침공의 이유로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로켓 공격을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 했는데 그 공격으로 사망한 이스라엘인은 11명이었다. 죽어간 영혼의 숫자만으로 죽음과 전쟁의 무게를 가늠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우리는 하마스의 로켓 공격이 이스라엘의 가자 침공의 이유는 아니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현재 팔레스타인은 장기적 점령으로 빈곤, 실업으로 부서진 미래를 살아가고 있지만 간헐적 조직적 투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 팔레스타인에 관해 알고 연대할 수 있는 행동들
■ 팔레스타인 영화 <9성 호텔> 상영회
- 일시: 6월 25일(목) 7시 30분
- 장소: 사회과학아카데미(6호선 광흥창역)
■ 「라피끄-팔레스타인과 나」, 팔레스타인평화연대 지음, 메이데이 출판사, 2008
■ 팔레스타인평화연대 웹진 www.pal.or.kr
■ 페레즈 방한 기간(6월 8일 - 6월 11일) 동안 이스라엘 대사관 앞 일인시위
(http://pal.or.kr/xe/132948)
■ 페레즈 방한 기간 동안 개별적 집단적 항의 행동
- 페레스 방한 규탄 기자회견: 6월 10일(목) 오전 10시 광화문 이스라엘 대사관
- 페레스 방한 규탄 선전전: 6월 10일(목) 오후 12시 30분 광화문 사거리
- 이스라엘 대사관 항의 메일 보내기 ambas-seo@seoul.mfa.gov.il
- 삼삼오오 게릴라식 도심 퍼포먼스
- 일시: 6월 25일(목) 7시 30분
- 장소: 사회과학아카데미(6호선 광흥창역)
■ 「라피끄-팔레스타인과 나」, 팔레스타인평화연대 지음, 메이데이 출판사, 2008
■ 팔레스타인평화연대 웹진 www.pal.or.kr
■ 페레즈 방한 기간(6월 8일 - 6월 11일) 동안 이스라엘 대사관 앞 일인시위
(http://pal.or.kr/xe/132948)
■ 페레즈 방한 기간 동안 개별적 집단적 항의 행동
- 페레스 방한 규탄 기자회견: 6월 10일(목) 오전 10시 광화문 이스라엘 대사관
- 페레스 방한 규탄 선전전: 6월 10일(목) 오후 12시 30분 광화문 사거리
- 이스라엘 대사관 항의 메일 보내기 ambas-seo@seoul.mfa.gov.il
- 삼삼오오 게릴라식 도심 퍼포먼스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