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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이경훈 전 지부장 울산 남구갑 출마 선언

"조승수 의원과 당내 예비경선 끝까지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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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이경훈 전 지부장(통합진보당)이 29일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경훈 전 지부장의 출마 선언으로 지난 26일 남구갑 출마를 선언한 조승수 의원과 통합진보당 내부 경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경훈 전 지부장은 "현장 밑바닥 민생정치를 위해 25년간 정든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울타리를 넘어 보수정치의 텃밭인 울산 남구갑에 도전을 선언한다"며 "지난 2년간 조합원의 권익과 대기업 노사의 사회적 책무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상생의 노사관계를 펼쳐왔던 경험을 되살려 노동자.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정책을 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전 지부장은 "제가 꿈꾸는 인간이 인간답고, 사회가 평등하고, 노동이 아름다운 기름밥 진보정치를 위해 선봉에서 그 길을 올곧게 가겠다"며 "한나라당의 아성인 울산 남구갑에 20만 울산노동자와 서민의 대표정당, 통합진보당의 깃발을 꼽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영희 민주노총 정치위원장, 조준호 민주노총 전 위원장, 김진영.이재현.하현숙 울산시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영희 정치위원장은 "지난 11월말 비공식적으로 당 지도부에 이경훈 전 지부장의 남구갑 출마 의사를 전달했다"면서 "불과 3주 전에 기자간담회를 통해 북구 출마를 선언한 조승수 의원이 갑자기 남구갑 출마를 선언한 것은 정치도의상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경훈 전 지부장은 "조승수 의원과 당내 예비경선을 통해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울산노동뉴스)
  • 이건또뭐냐...

    아이고.... 이 나라 진보진영의 대표주자를 떠드는 개드립의 선봉장 통합진보정당에.... 꼴어용, 비정규직노동자 탄압의 선봉장 갱훈이가 통합진보당후보로 출마를 한다니.... 거 참 웃음 밖에 안 나온다. OTL.....

  • 글면

    남구갑으로 옮긴다는 조승수는 뭐가 된다냐. 고참 골로 망하는구나...

  • 조승수불쌍

    이경훈과 조승수, 누가 져도 다행이고, 누가 이겨도 불행일것이얌!
    그래도 이경훈이 조금 더 미운건 인지상정일듯! 그놈의 김밥배달협박범! 넌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