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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깔고 신문 깔고 비닐 덮고, 현대차 비정규직의 밤

[포토뉴스] 울산 현대차 1공장 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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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한 침낭도 없이 농성에 들어왔다.
여기저기서 박스를 챙겨보지만 깔고 잘 박스도 부족
비닐 깔고 신문 깔고 비닐 덮고
비닐은 보통 침낭위에 이슬이나 서리 막는데 쓰는데
오늘 이불은 비닐 뿐이다.

  • ㅡㅡ

    그러니까 집으로 돌아가서 법의 판결을 기다리세요..

  • 위에

    무슨 법? 대법에서도 정규직이라고 판결 하고 고법에서도 정규직이라고 판결했는데 뭘 더 기다려.

  • 나참

    기다릴여건이돼야지 기다리지..
    현대는 항소하면서 시간벌고 다짜를생각이다..
    이렇게된발단도 업체폐업시키고 노조탈퇴하고 도급임을인정하고 재계약하라는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