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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독립영화 순회 상영전'으로 숨은 관객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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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위원회와 서울독립영화제는 독립영화 상영을 지역으로 넓히기 위한 시도의 하나로 오는 4월부터 5월 한달간 '경기 독립영화 순회 상영전'을 연다.

서울독립영화제는 "서울로 치중되어 있는 독립영화 상영을 소외된 경기지역으로 확대 더 많은 관객들에게 독립영화를 알리며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를 넘어 오늘의 독립영상 문화의 모습을 확인할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순회상영전에는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된 열두작품과 경기영상위원회와 (주)다음커뮤니케이션이 공동주관한 '제1회 동영상 UCC대상' 수장작 중 9편이 함께 상영된다. 특히 서울독립영화제2006 대상을 차지한 이현정 감독의 '192-399:더불어 사는 집 이야기'를 비롯해 2006 올해의 독립영화로 선정된 김명준 감독의 '우리학교', 김종관 신작 콜렉션 등 소외된 지역에서의 독립영화에 대한 인지를 높이기 위한 대중 호응도가 높은 작품 선정도 눈에 띈다.

이번 순회상영전은 경기지역 성남, 이천, 군포, 부천 등 4개 경기지역에서 상영된다.

[출처: 서울독립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