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군, 목 누르고 포박하는 훈련 장면 포착

주민들, “전시도 아닌데 제 국민을 상대로 뭐 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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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는 전쟁 중이다. 경찰은 전국의 전투경찰을 총동원, 182개 중대를 마을 인근 도로와 마을로 접근하는 모든 길목을 차단하고 검문 검색을 벌이고 있다. 군은 시위대가 철조망으로 접근할 수 없게 철조망 앞으로 깊이가 깊은 곳은 5m에 달하는 구멍을 파 놓았다.

참세상 카메라에는 군인들이 민간인들에게 던질 진흙 덩어리를 만들어 놓은 것이 잡히기도 했다.

▲  군인들이 죽봉을 들고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출처: 평화바람]

▲  진흙덩어리를 말리고 있는 군인들

이런 가운데 군인이 시위대를 진압하는 훈련을 하는 장면이 13일, 카메라에 잡혀 논란이 되고 있다. 군인들은 방패와 죽봉을 들고 진압 훈련을 하고 있었으며, 사람의 목을 누르는 진압상황과 시위대의 손을 포박하는 훈련까지 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 5일, 군인이 비무장 민간인들을 진압 할 당시 빨래줄로 민간인들을 포박하고 강제연행 해 그 폭력성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평화바람]

▲  목을 누르고 포박하는 훈련을 하고 있는 군인들 [출처: 평화바람]

같은 날 오후 군용헬기 8대가 마을 상공을 저공비행하며 무력시위를 벌여 주민들이 놀라기도 했다. 평택범대위에 따르면 노인정에서 마을 주민들이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데 엄청난 헬기 소리가 들렸고, 그 진동으로 인해 노인정 유리창 까지 흔들린 것으로 알려졌다. 군용헬기 8대는 저공비행을 하며 주민들을 위협하기에 이른다. 이에 주민들은 “전시도 아닌데 제 국민을 상대로 헬기로 무력시위까지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화를 내기도 했다.

▲  군용헬기 8대가 저공 비행을 하고 있다. [출처: 평택범대위]
  • 아버지

    너희들이 안오면 안해~~~
    왜 불쌍한 군인들이 경찰도 아닌 군인들이 업무에도 없는 진압훈련을 받아야 하니 지금이 5.18이니 군대간것도 서러운데 니들한테 맞아야 하니. 등록금 무지 비싸다. 돈많은 부르조아나 데모한다. 부모 잘 만나서 일안해도 학교 다니니 복에 겨워서 이러고드 다니는 구나 .부모 뼈골빠지는줄 모르고

  • 들불처럼

    기사마다 도배를 하고 다니시는군요. 문제에 본질을 파악하시길
    다른 기사에 댓글단 님의 글을 보고 거듭 당부드립니다. 물론 님을 설득시킬
    생각도 없습니다. 조,중,동 신문만 안보시는 분이라도 천만다행으로 알겠습니다.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평택 사건에 진상이 무엇인지 자신에 견해를 당당히 밝히고 이런 글을 쓰시는게
    앞뒤가 맞지 않겠습니까? 무턱대고 헛소리하시면 무식하게 밖에 안보입니다. 님아.

  • 진실

    전원구속하면 열린우리당 재선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