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스≫는 상업광고를 받지 않으며, 오직 독자의 후원으로만 운영되는 ‘독립언론’이다. 지난 2016년 3월 16일 창간해 올해 5년차를 맞았다. 구독 신청은 ≪워커스≫ 홈페이지 내 ‘정기구독 신청’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윤지연 ≪워커스≫ 편집장은 “워커스는 노동자, 여성, 이주민,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독자들의 후원으로만 제작되기 때문에 재정이 늘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굿즈를 직접 만드는 등 신경을 많이 썼다. 구독을 고민하던 분들이 신청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또한, 이번 기회로 워커스가 더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 아래 정기구독 신청 링크
http://workers-zine.net/cms
※ 슬리퍼 사이즈를 '정기구독 신청' 페이지 내 이름 칸에 기재해주세요. 예시 : 윤00(S)
사이즈 : SS(225~230), S(235~240), M(245~250), L(255~260), XL(265~270)
슬리퍼, 열쇠고리는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신청해주신 주소로 12월호(No.73) <특집호> ‘검은 땅을 먹고 살았다’와 함께 택배로 배송됩니다.
▲ '투쟁' 슬리퍼 |
▲ 팬던트 열쇠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