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속노조 "고용은 국가의 책임" 금속노조, 마포대교 현수막 시위 김한주 기자 2020.04.22 17:1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기사목록 댓글쓰기 메뉴접기 메뉴보기: 클릭하세요. V ▲ 금속노조는 4월 22일 오후 3시 마포대교 위에서 현수막 시위를 벌였다. 금속노조는 이날 시위를 통해 "한국은 코로나로 죽는 사람보다 산재사망자가 더 많은 나라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백신은 고용 보장과 해고 금지"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