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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르지 않는 눈물, 커져가는 분노

고 김용균 1주기 추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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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 씨




  노동자 약 2천 명은 종각역에서 청와대로 행진하는 길에 광화문 분향소를 들러 추모 의식을 진행했다.






  마사회 고 문중원 노동자의 유족




  황호인 금속노조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지회장


  왼쪽부터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고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 씨, 고 김태규 누나 김도현 씨


  차헌호 금속노조 아사히글라스비정규직지회 지회장






  이성민 간디학교 학생(오른쪽)은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의 투쟁을 지지했다가 아사히글라스 측으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고 김용균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를 기리는 의식




  비정규직 노동자 100명은 촛불을 들고 함께 무대에 올랐다.




  고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 씨


  노동자 약 2천 명은 김용균 1주기 추모 대회를 마치고 청와대로 행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