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죽거나, 잘리거나, 속거나" 문재인 정부 3년, 비정규직의 현실 김한주 기자 2019.06.27 16:1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기사목록 댓글쓰기 메뉴접기 메뉴보기: 클릭하세요. V 비정규직 노동자 200명이 27일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문재인 정부의 반 노동 정책을 규탄했다. 이날 노동자들은 '죽거나', '잘리거나', '속거나'가 적힌 풍선을 들고 터뜨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동시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각자 열악한 노동 현실을 고발하는 증언대회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