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있던 삼성 측 경비 20여 명은 저항하는 기습 시위자들을 완력을 동원해 10분 만에 건물 밖으로 끌어냈다.
30여 명의 기습 시위 참가자들은 “이재용이 몸통이다, 이재용을 구속하라”라며 완강하게 저항했다.
![]() |
[출처: 김한주 기자] |
![]() |
[출처: 김한주 기자] |
![]() |
[출처: 김한주 기자] |
![]() |
[출처: 김한주 기자] |
![]() |
[출처: 김한주 기자] |
![]() |
[출처: 김한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