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통진당, “김선동·오병윤·이석기 재판도 우려”

김미희 1심 당선무효형에 강력 반발...“사법교살”

메뉴보기: 클릭하세요. V

통합진보당이 27일 성남지원의 김미희 의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당선무효형 판결을 두고 “사법교살 기도”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28일 오전 강병기 비대위원장 등 통진당 지도부와 의원단은 국회 기자회견장(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미희 의원에 대한 사법교살 기도와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의 보복정치에 맞서 강력히 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병기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통합진보당에 대한 탄압이 이제 국회의원까지 올라오고 있다”며 “이런 사태가 계속 진행된다면 당의 존폐와 명운을 걸고 맞서 싸울 수밖에 없다. 이번 일을 예사롭게 보지 말고 격려해 달라”고 말했다.

이상규 원내대변인도 “5월부터 진행된 통합진보당 죽이기와 그것을 이용한 색깔론이 대선에서도 활용됐고, 대선 이후에는 통합진보당을 정조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통진당 지도부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어제 사법부는 통합진보당 원내 대변인인 김미희 의원에 대해 당선 무효형을 선고하였다. 투표독려를 불법선거운동으로 규정한 정치재판의 전형이자 사법교살”이라며 “이런 추세라면 곧 있을 김선동·오병윤·이석기 의원에 대한 재판에서도 사법부가 균형감각을 잃은 정치적인 판결을 내릴 것이 심히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대선과정에서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면 통합진보당에 대한 전면적인 탄압이 있을 것이라는 세간의 예상이 틀리지 않았다”며 “1월 3일 ‘전국 광역시도당 위원장단 비상회의’를 시작으로 ‘대국민 서명운동’과 ‘정당연설회’ 등 당 탄압에 맞서 전면적인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농민

    개소리 하고 있네
    노동자,농민,민중의 철천지 원수인 너희들은 의원직 상실은 물론 이 나라 정치판에서 영원히 제거되어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진보정치가 되살아 난다.
    그리고 유신공주 당선의 특등공신 통진당은 하루빨리 새누리당과 합당이나 해라. 새누리당과 너희들과는 위선,위장,성추행, 탐욕,사악 간특 등등의 정체성에서도 찰떡궁합이니 말이다.
    모조리 지옥에나 가거라.

  • zzz

    노동운동 통일운동 하다 공안탄압 받았냐?
    좃까고 있네 지들이 잘못해서 그런걸 가지고

  • 이런!!

    댓글 단 썅노무새끼들아!
    적들의 탄압이 들어오고 있는데 고작 한다는 소리가 개소리냐!
    나가 뒤져 새끼들아!!!!!!!!!